다른 사람에게 설레면 애인한테 말하시나요? [새창]

저는 예전에 와이프에게 아이유가 좋다고 하다가 실투 어린 시선을 느끼고
요즘엔 트와이스가 좋다고 하니까 "어~ 그.래." 영혼 없는 대답을 들었네요 ㅡ,ㅡ;;;

468 2017-03-15 10:44:14 0

외국인들은 다 똑같이 생겼다는 증거!!?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7 2017-03-14 11:17:02 0

팬텀 싱어~ 내 맘대로 좋아하는 노래. [새창]

아... 동영상 링크 처음 넣어 봤네. 이제 들어야징.

466 2017-03-10 11:16:00 1

아,... 1년끊은 담배가 절실하네요 [새창]

아............ 담배피시면 닭근혜가 좋아해요~ 참으셈

465 2017-03-08 19:04:32 0

으하하하 내 닉네임이 정말 자랑스럽다.! [새창]

크흙... 닭과 함께 산화 하죠 ㅋ

464 2017-03-07 19:34:36 0

??? 1년전에 여기는 이재명 팬카페였는데요? [새창]

가끈 우리가 우민정치, 중우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민주주의의 맹점이니까요.

463 2017-03-06 09:24:26 1

앞뒤좌우 착샷 25편 + 클로즈업 입니다! (스압주의) [새창]

이번 사진 보니 예전보다 약간 더 슬립해 진 느낌이네요 ㅎㅎ
운동 열심히 하셨나봐용~

462 2017-03-06 09:22:25 0

예쁜 아이가 있는 예쁜 돌싱녀를 만나고 있어요. [새창]

뭐 뎃글 다신 분들의 의견이 어떻든~ 글쓰신 분의 마음이 중요한 겁니다.
좋으면 행복하게 살면 되는 거죠~ ㅎ

461 2017-03-06 07:42:22 9

우리 아이가 말해준 환생 이야기... [새창]

ㅎㄷㄷㄷㄷㄷㄷ

460 2017-02-28 08:25:23 0

식당에서 볼 수 있는 가성비 최강 주류 민들레 대포 드셔보셨어요? [새창]

오~! 바텐더라는 만화를 아시는 분이 계시다니 ㅠㅠ

459 2017-02-27 13:51:37 6

조혈모세포 기증자입니다. [새창]

저도 조혈모 세포 기증 신청한지 이제 언 20년 가까이 돼 가네요... ㅡ,ㅡ
아직 일치하신 분이 없어 내심 섭섭하기도 하고 좋기도 해요.
(섭섭한건 왜 난 못할까? 라는 것이고 좋은건 나와 일치하는 사람은 모두 건강하구나~ 하는 그런 안도감)

458 2017-02-27 13:51:29 0

조혈모세포 기증자입니다. [새창]

헌혈의 집 가시면 됩니다.

457 2017-02-22 15:50:12 1

하 여친은 오늘부터 휴가에 창립기념일 겹처서 내 원룸에 있는데 [새창]

새벽 2시 아~ 이제 잘 수 있다.
드디어 아기 이유식을 다 만들었네.

아기와 와잎은 벌써 자고 있고 혹시나 깰까봐 조심조심 발 소릴 죽이며 침대에서 멀리 멀리 떨어진 구석에 칼잠을 청한다.

얼마나 잤을까? 6시다. 다행히 아기와 와잎은 깨지 않고 잘 자고 있다.
굳은 몸을 비비며 부엌으로 가 아침 밥과 국을 불에 올려 놓고 대충 씻고 나온다.
늦었다. 아침은 회사 근처 편의점에서 대충 센드위치로 때워야 겠다.

결혼 9년차.

456 2017-02-22 13:59:06 0

[새창]

방법은 있습니다. 걍 결혼하세요!

455 2017-02-21 17:50:45 6

안희정 "지도자 분노는 피바람 불러올 뿐"..文에 응수 [새창]

난 이명박근혜의 피바람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