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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2017-01-01 00:13:38 0
. [새창]
2017/01/01 00:13:13


2520 2017-01-01 00:06:54 1
고향집에 눌러앉은 냥이 [새창]
2016/12/31 12:32:11

어이쿠~ 몰랐습니다.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2519 2016-12-31 13:00:11 40
고향집에 눌러앉은 냥이 [새창]
2016/12/31 12:32:11
엄마냥이 아갱이에게 좋은 영역 물려주고 다른데로 이사 갔네요~
2517 2016-12-31 12:19:46 4
오늘도 싼타ㅋ [새창]
2016/12/30 16:02:22

초보집사라 아직 잘 모르시나 봅니다~ 싼타냥...비주얼...어디 내놓아도 절대 꿀리지 않아요~^^
2516 2016-12-31 11:36:07 16
야옹이가 온지 278일째 나날 사진 [새창]
2016/12/31 11:25:55
쫄보...보나벨....마이 큿네~^^
2515 2016-12-31 01:02:04 0
1인1고양이 저도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0:42:44
오래오래 이쁜 사랑 하세요~
2514 2016-12-30 17:34:37 1
[새창]
0/10
2513 2016-12-30 17:26:52 1
이게 무슨 현상이죠 무섭네요... [새창]
2016/12/30 17:24:25
ㄷㄷㄷㄷㄷㄷㄷ
2512 2016-12-30 16:29:24 4
오늘도 싼타ㅋ [새창]
2016/12/30 16:02:22
귀요미 싼타냥~
2511 2016-12-29 22:34:55 7
올해가 가기 전에 다 털고 가야 되겠지요. [새창]
2016/12/29 22:31:55


2510 2016-12-28 21:56:43 1
[새창]
Jeremy Michael Boorda
Jeremy Michael Boorda (November 26, 1939 – May 16, 1996) was a United States Navy admiral who served as the 25th Chief of Naval Operations. Boorda is notable for being the first American sailor to have risen through the enlisted ranks to become the Chief of Naval Operations, the highest-ranking billet in the U.S. Navy.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Jeremy_Michael_Boorda)

".....미 제25대 해군참모총장을 지낸 제레미 마이클 부르다(Jeremy Michael Boorda, 1939~1996) 대장은 수병으로 군 생활을 시작해 해군참모총장까지 올라간 입지전적인 인물이었지만, 정복 가슴에 달았던 약장이 말썽이 됐다. 625와 베트남 전쟁 참전용사인 <뉴스위크(Newsweek)>의 데이비드 핵워스(David Hackworth) 기자가 1980년대에 찍힌 부르다 제독의 정복 사진을 보던 중 그가 해군/해병 공로훈장(Navy/Marine Corps Commendation Medal)과 해군/해병 근무유공훈장(Navy/Marine Corps Achievement Medal) 약장 위에 ‘V’ 마크를 달고 있음을 발견한 것이다. 이 ‘V’ 마크는 직접적인 전투 행위에 참전했거나 영웅적인 업적을 세워 해당 훈장을 수여받을 경우에만 붙일 수 있는 마크다. 사실 부르다 제독은 이미 핵워스 기자가 지적하기 약 1년 전부터 약장에서 V 마크를 떼어낸 상태였으나 어쨌든 뒤늦게 ‘허위로 명예를 도용하고 다녔었다’는 비난을 받게 됐다. 결국 군의 명예를 사칭했다는 비난에 시달린 부르다 제독은 1996년 5월 16일, 가족과 자신의 공보장교 앞으로 남긴 유서 두 장을 쓴 뒤 집무실에서 권총으로 자살했다. 그의 사후 이 문제는 부르다 제독이 의도적으로 저지른 일이 아니라, 당시 훈장을 수여했던 엘모 줌월트(Elmo Zumwalt) 제독의 지시와 군의 상훈 규정이 충돌한 결과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베트남에서 부르다의 상관이었던 줌월트 제독은 훈장을 수여하면서 구두로 ‘V’ 마크를 포함시키라고 지시했는데, 문제는 이것이 구두로 지시한다고 수여되는 것이 아니라 ‘직접적인 전투 행위에 참전했는지’를 증명할 문서가 제출되어야 심사 후 붙게 되는 것이었기 때문에 오해가 생겼던 것이다."
(출처: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347)
2509 2016-12-28 18:09: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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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508 2016-12-26 22:21: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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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가출하는 줄 알고....놀란 눈~
2507 2016-12-26 12:49:48 1
싼타는 오늘도 꾹꾹이중 [새창]
2016/12/26 11:13:55
졸귀~ 싼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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