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빵집 [새창]

2550 2017-01-12 12:26:10 19

복싱선수 꿈꾸는 야옹이 [새창]

얼짱 복싱냥~

2548 2017-01-11 17:45:29 0

소녀소녀한 감성의 아저씨 어때요 [새창]

2547 2017-01-10 16:09:30 14

오뎅이는 집고양이다냐옹~ [새창]

2546 2017-01-10 11:02:52 1

냥이 질문 하나 드립니다. [새창]

"나, 지금 기분이 매우 좋아질려고 한다옹~"

2545 2017-01-10 01:46:14 25

[새창]

2544 2017-01-10 01:44:16 0

말 잘하는 앵무새 [새창]

바쁘신 분들은 1분 5초부터 보세요.....

2543 2017-01-09 22:54:35 51

중성화 수술한 엄마에게 화내는 새끼 고양이 ㅠㅠ [새창]

동게에 유사한 내용의 글이 많이 올라 오더라구요. 즉 수술한 야옹이가 집에 돌아오면...동거묘들이 하악질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아마도 병원냄새 때문인 듯).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것 같던데요.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보심이 어떨지요~

2542 2017-01-09 19:02:26 7

[새창]

다친 다리로도...똥꼬발랄한 모습의 야옹이.....귀엽우면서도....안쓰럽다....볼 때마다...마음이 짠해유~

2541 2017-01-09 18:57:37 1

레드썬~~ [새창]

ㅎㅎㅎㅎㅎ

2539 2017-01-09 16:31:03 0

시즌 만렙버스 출발 4 [새창]

황소고집#3798
감사합니다~

2538 2017-01-09 14:24:53 3

유투브에서 찾은 냥이들(소리켜고 보세요) [새창]

2537 2017-01-09 10:22:06 77

어머니의 자랑.JPG [새창]

철딱선이 없는 엄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