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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교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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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2016-02-24 15:36:48 2
박원석 의원님 화이팅!!! [새창]
2016/02/24 15:13:03
거의 3시간 다되가는데... 준비자료로 미루어 짐작컨데.. 앞으로 3시간은 더 하실듯.
아주 사이다급입니다 ㅎㅎ
479 2016-02-24 15:12:57 29
박근혜 아버님의 클래스는 넘사벽 [새창]
2016/02/24 14:46:22
정말 놀라운게.... 다들 시간을 끄는게 아니라
그동안 하고 싶었던, 참아왔던 말씀들을 하시는거 같아요.

짧은 시간에 굉장히 많이 잘 준비해오셨고, 조리있게 말씀도 잘 하시네요.
478 2016-02-24 14:58:57 2
박원석 의원님 대단하네요.. [새창]
2016/02/24 14:52:57
거의 두시간 다되었죠?
처음 그대로의 어조네요. 체력도 좋으신듯!
477 2016-02-22 12:35:20 0
[새창]
제 궁금증 좀 해소해주세요 ㅠㅠ

빛의 속도를 초속 10만km라 하고, 총알의 속도를 편의상 초속 1만km라고 합시다.(편의상이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우주선에서 총을 쏘았을 때, 총알의 속도는...
1) 10만km+1만km = 11만km이다.
2) 빛의 속도보다 빠를 수 없으니 10만km이다.
3) 총알은 1만km로 나가지만, 우주선이 10만km로 나가기 때문에 총알은 뒤로 가게 되고 총쏜 사람이 맞을 것이다.

3)이 말이 안되는 것은 알지만...
2)가 된다면... 총알의 속도와 우주선의 속도가 동일하므로, 총알은 앞으로 나가지 않고.. 제자리에 있어야 하잖아요??
그러다보면.. 총알의 추진력이 다하는 시점에는 우주선이 총알을 추월하다가.. 총쏜 사람이 맞아죽는???!?@#!#??
1)이 답이라면 머리속이 깔끔해지는데...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를 수 없다는..@#$@(#(!!!@#!???
476 2016-02-22 10:56:36 0
일본 “반기문도 환영했잖나”, UN에서 ‘위안부는 조작’ 생떼 [새창]
2016/02/19 11:38:36
ㄹ혜어법 이군요 ㅋㅋㅋㅋ
유감이다 = 사과한다.. ㄷㄷㄷㄷㄷㄷㄷ
475 2016-02-21 14:00:42 2
미국인이 제작한 '세월호 사고' 다큐멘터리 영상 [새창]
2016/02/21 09:26:40
영상 끝까지 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맘이 아파서..
474 2016-02-20 22:39:07 1
<한반도에 사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드의 모든 것> [새창]
2016/02/20 00:48:52
말씀하신 세가지 모두겠지요.

실효성도 검증안된 사드를 팔아먹는 이익...
대구 부근에 배치된다면 일본 방어를 위한 시설이 됨...
(우리 수도권 방어에는 이무 효과 없음)
X밴드 레이더를 이용한 중국 북한 견제..

우리 실익은? 없.음.
473 2016-02-02 17:16:03 0
[기사묶음] 朴 "아랍어 메모 걱정" Vs 전문가 "번역기거든?" [새창]
2016/02/02 16:54:25
أنا أكره بارك جيون هاي .
472 2016-02-01 22:28:51 11
이만기의 경쟁자 김경수 후보... 볼수록 진국이군요. [새창]
2016/02/01 15:52:53
얼마전 김해에 사회적금융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이만기씨도 그 자리에 왔었고, 시작할 때 인사하고 슬그머니 사라졌습니다.
김경수씨는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끝까지 토론을 경청하고 질문하더군요.
"정책적인 면에서 어려움이 많다, 정책의 뒷받침이 필요하다 말씀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지 말씀해주시면 정치인으로써 진지하게 공부하고 이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

그냥 얼굴만 보이기 위해 참석한 사람과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진 자의 차이를 그곳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471 2016-01-30 11:20:06 5
국회 선진화법이 뭐길래 뉴스에서 이 난리야? [새창]
2016/01/30 10:37:01
어제 밤샘토론을 보니.. 묘한 작전을 냈더군요.

양당이 미리 약속을 해서
이번 총선에서 이기는 당의 주장대로 하자...

새누리가 이기면, 새누리의 주장대로 선진화법 없애고
더민주가 이기면, 더민주 주장대로 선진화법 유지하자..

완전 비열한 방법이지만..
상황에 따라 뒤집기하지 말고, 법안 자체를 놓고
이야기하는거라는 논리가 뒷받침되서
더민주에서는 굉장히 짜증나는 상황이더군요
470 2016-01-30 02:57:46 0
jtbc 밤샘토론 보다 짜증나서 꺼버림 [새창]
2016/01/30 02:15:26
그러나 올빼미 논객상 받으심 ㄷㄷㄷㄷㄷ
469 2016-01-30 02:57:12 0
jtbc 밤샘토론 보다 짜증나서 꺼버림 [새창]
2016/01/30 02:15:26
우윤근씨 하시는 말씀보면,
정치 현장에서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고 있다는건 알겠고,
현실정치를 고려하여 공감되는 내용이 많은 건 사실이나

이런 경쟁적인 토론에 나올 선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대편은 날카로운 공격 모드인데...
468 2016-01-30 02:51:07 1
jtbc 밤샘토론 보다 짜증나서 꺼버림 [새창]
2016/01/30 02:15:26
패널들 토론은 그런대로 들어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더민주 패널이 당의 다수입장을 대변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은 있구요.

사회자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시청자 온라인 의견, 현장 방청객 질문 등은 굉장히 편파적이었고,
방청객 질문은 자기 생각이라기보다는 누군가가 쥐어준 질문지를 읽고 있는 모습이더군요.

기울어진 운동장이 느껴지는 방송이었습니다.
467 2016-01-27 22:27:47 10
[JTBC 뉴스룸] 혐오에 대한 보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1/27 22:08:00
12월에 주로 발생한 혐오 현상은 '소라넷'이 그 대상인걸로 그래프에 나왔습니다.

소라넷 혐오가 오유 내에 있었다. 이건 뭐 팩트가 맞는데..

팩트와 달리, 잘못된 전달의 우려가 컸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466 2016-01-27 22:21:57 0
대체적으로 문제있는 사이트와 가끔 문제가 발생하는 사이트가 어찌 동일선상 [새창]
2016/01/27 21:36:41
월별로 집계된 혐오 내용을 그래프로 설명하는 부분에서
12월 혐오의 대상이 '소라넷'으로 나오더군요.

아마도 팩트티비에서는 혐오의 대상과 상관없이,
혐오 현상 그 자체를 다루고 싶어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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