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빠들아 니들 작전실패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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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2018-08-28 13:13:45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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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2018-08-10 10:46:45 1

김진표 "분권형 대통령제·내각제 개헌 고민" [새창]

캡쳐는 해뒀고 사과한하시면 다음단계 갑니다.

562 2018-08-10 10:41:52 0

김진표 "분권형 대통령제·내각제 개헌 고민" [새창]

내가 이해찬지지한다고했나요?
이해찬도 저런 의견이면 반대합니다

561 2018-08-10 10:40:54 1

김진표 "분권형 대통령제·내각제 개헌 고민" [새창]

엄중히 경고합니다 사과하세요

560 2018-08-10 10:40:39 1

김진표 "분권형 대통령제·내각제 개헌 고민" [새창]

사과하세요

559 2018-08-10 10:40:14 1

김진표 "분권형 대통령제·내각제 개헌 고민" [새창]

오 이분들 나는 대각제 반대한다니까 ..
님들은 찬성하세요?

558 2018-08-10 10:31:23 10/19

김진표 "분권형 대통령제·내각제 개헌 고민" [새창]

시간이 지난다고 본질은 안바뀜

557 2018-08-09 10:03:50 3

[새창]

솔직히 대선 끝나고 알았다

556 2018-08-03 14:52:32 0

[새창]

뭔가 이상한 조합인데...

555 2018-07-30 12:28:36 2

김진표의 말장난과 혼란에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오해하셨네요 이해찬 지지하지않습니다.
상대적으로 김진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54 2018-07-30 12:27:05 3

김진표의 말장난과 혼란에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저도 동감합니다.
이해찬은 생각이 낡았어요

553 2018-07-30 12:25:16 0

김진표의 말장난과 혼란에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저는 송영길을 지지합니다

552 2018-07-30 12:21:03 5

김진표의 말장난과 혼란에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새창]

개인적으로 이해찬 의원도 큰 기대는 없습니다.
주위에 얻어먹으려는 인간들이 아주 많아요
주위에 인간들이 둘둘 쌓여서 잘 해나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판단이유는 개인적으로 세종시와 노무현재단측과 사업을 진행하다 접은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