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대법원장> 너무 외롭다고 토로...ㅜㅜ [새창]

인사권자가 힘들다는 것은 무능임

504 2018-02-05 23:00:01 7

모든 의문이 풀리는듯 합니다..댓글알바는 삼성알바 입니다.. [새창]

이개용=삼성=네이버=알바단 ??????

503 2018-02-05 17:23:06 1

인공지능 판사가 가장 먼저 도입될 나라는 한국일듯... [새창]

배심원 제도를 확대해야합니다.
기계는 조작해요

502 2018-02-04 15:30:58 27

다스뵈이다를 봤는데.. 오유는 이제 이른바 그들의 바람대로 된 것이군요 [새창]

오유는 알게모르게 당한거죠
작전데로

501 2018-02-03 20:41:32 7

향후 안태근 성추행 사건에 바라는 바 (20180203 ver.) [새창]

상식적이네요
추천합니다.
특히 임검사

500 2018-02-03 20:38:50 2

피해자의 목소리에 집중해야 될 때. [새창]

http://www.ddanzi.com/free/502598631

499 2018-02-03 20:37:13 5

서지현검사의 본의가 어떻길래 [새창]

http://www.ddanzi.com/free/502598631
서검사가 통영에 있기싫어서 문제제기했다에 한표 입니다.

498 2018-02-03 18:18:58 35

서지현 검사측 "조희진 단장 사퇴요구는 섣불러", 임은정 검사와 온도차 [새창]

이거의 의미는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에게 나서지마 나는 통영만 벗어나면 됨
이런거 아닐까...

497 2018-02-03 18:17:02 17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문제는 공소시효가 지나서 변호사가 의미가 없어요
법적으로 재판을 갈 수 없으니
대변인은 할 수 있죠..

496 2018-02-03 18:14:26 7

안태근 사건 피해자가 지방 발령이 안났거나 이번에 서울로 다시 올라왔다면 [새창]

단정은 아닙니다.
그냥 물음표가 생기는 부분이라서..
권은희 경우도 그렇고..

495 2018-02-03 18:01:05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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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이해 잘못하신듯
8년전의 피해는 기억이지만
통영이 너무멀어서 힘들다는 말입니다.
휴직끝나고 다시 가려니 힘들죠....

494 2018-02-03 17:46:30 5/2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피해자는 맞지만 통영이 멀긴 멀죠.
통영 엄청멀어요

492 2018-01-30 15:41:41 0

혹시 저주파 안마기 써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거의 비슷함
강도 약하게 하고해도 효과있으니 너무 세게 하지마세요

491 2018-01-26 21:19:16 13

“결백하다. 명단제외 이유 알려달라”…안현수 [새창]

저는 빈신연맹의 뒷 작업을 추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