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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20: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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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블서 얘기를 좋게 적긴 했지만 블서도 게임만 본다면 캐릭간 밸런스와(현재 20명이 넘는 캐릭들, 앞으로도 계속 추가될) 여러 장비간의 밸런스 조정 등 가야할 길이 아직 많이 남은 게임입니다.
운영자들도 그걸 알기에 함께 만들어나가고 어느정도 안정화 되었을때 홍보를 시작할거라고 얘기했구요.
게임 자체보다 유저들의 의견을 매일하는 방송과 카페 그리고 유저위치에서 참여를 통해 쌍방향 소통으로 적극 수용하고 유저들과 부대낄려는 점, 캐쉬의 올바른 과금모델(게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스킨위주 의) 및 팬덤형성 등을 통해 모바일 게임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얘기하고자 하는 것이니 그 부분을 짚어 오해없이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