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토리-눈 이거 뭐죠? ㅋㅋ 나만 불편한가??? [새창]

MBC 부분 에서 이해갔네요

407 2016-12-05 21:45: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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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를 손대긴 하셨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반대로 장착하신듯해요 샵에서 간단히 손봐주시니까

잘 타고 다니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406 2016-11-17 00:3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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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절대로 평타가 아닙니다

현재로선 사기소리듣는 석화를 가진 큐브에
5성 탑급캐릭 아리아 초월4성힐러 레다 거기에 4성 탑도발탱인 레이디까지...

상타입니드..

405 2016-11-17 00:29:46 0

데차) 덱고민중입니다 [새창]

죽창2에 프레이에 마아트에.... 지금은 레이디가 딱히 낄 자리가 보이질 않는데요... 탱이 필요하다 느끼시나요?

404 2016-11-17 00:28: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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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부럽네요.. 도발탱 없어도 될 정도에요 마르스는...

403 2016-11-12 22:50:17 5

오늘 공연한 스카웨이커스입니다. 감사인사드립니다. [새창]

롹스타의 너무 시원한 목소리로 하야하라 외쳐주셔서 통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402 2016-11-11 22:08: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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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신청해봅니다

끓이면 국물 우러나는 소가죽은 추ㅊ... 아 암튼 신청해봅니다! •_•

401 2016-11-06 20:45:48 10

광화문 시위 다녀온 만화.jpg [새창]

엌 저도 횃불 만들었다는... 여자친구거에 불 옮겨주다가...ㅋㅋㅋ

400 2016-10-20 18:54:56 72

[새창]

어제도 안전문과 지하철 문 사이에 껴서 30대분이 돌아가시는 사고가 있었죠...

399 2016-10-08 17:06:21 0

19)나... 떨고있을지도.. 나눔로또이벤트(미성년자진짜출입금지) [새창]

02 - 20 - 34 - 22 - 01 - 18

정자의 힘으로 도전!!

398 2016-10-06 23:24:47 133

[새창]

내용을 보다보니 좀 이해 안가는게..

첨에 오라고 했을때

그냥 보고 싶어서 오라던지.. 그런 이유들이 먼저 있지않나요??

올 수 있어?하자마자 여자분이 왜? 내 몸생각났어?

이러시는게 좀 이해가 안가는 대화 진행인데..

397 2016-10-04 15:46:22 154

애완견 잡아 불태워 먹은 인근 주민들… "버리자니 아까워 먹었다" [새창]

초장부터 거짓말이네요

버스기사님 목격에 의하면 개는 살아있었다는데 가끔 고개들어서 보기도 하는 등...

지들이 잡아먹으려고 몽둥이로 머리 가격해서 힘빠질때까지 기다려서 데려가놓고는 무슨 개소리...

그리고 주인하고 경찰이 마을회관 방문했을때는 아직 잡아먹기전이었는데

뻔히 경찰하고 주인 머물렀다 간거 알면서
숨기고서 그 후에 잡아먹었는데

달랑 점유물이탈죄라니 맘이 아프네요.

396 2016-10-01 20:56:28 11

저평가 받고 있는 11가지 라면들 .jpg [새창]

다...다음편 어서 다음편 주세요....

395 2016-09-26 12:07:13 0

바다 위에 핏빛이 피었다 ㅡ 첫 번째 항차 [새창]

으읔 ... 불쾌하면서 분노스럽고 그럼에도 다음편이 기대되네요... 제발 피의 복수를...

394 2016-08-08 04:14:43 0

혼자 먹는 마라샹궈 [새창]

테이블 컬러랑 냄비보니 부평 남부역 마x향솥 아닌가요? 여기 마라샹궈 진짜 맛있음.... 달에 한번은 꼭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