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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17: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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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아침부터 겁나게 빡쳐있었어요...오죽하면 출발할때 부장님한테 나혼자가도 되니 혼자 보내달라고 사정했단.....근데 둘이 친해지라고 ...
같이 가라고 보내더란...당시 담배 거의 안피는데 ..출발 하자말자...담배...줄담배.....10분대 한번씩...여름에 더워...문도 못열고..(뭐 고속도로라 더더욱...)
니미 ..더운데 빡쳐서 눈에 보이는게 없었...나중에 타부서 부장님왈...눈에 살기가 가득했다고....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