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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한가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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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3 2019-03-17 01:34:44 20
팬클럽 해체의 진짜 이유 [새창]
2019/03/16 14:56:42
남자들 돈 많다고 견제하는 거 못 봄 ㅋㅋ
4132 2019-03-16 20:33:40 19
[새창]
유유상종이라는 말로 대답하겠습니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만 있나 보죠
4131 2019-03-13 20:46:26 2
[똥주의] 초콜렛에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2019/03/11 07:34:48
소똥이 쓴 맛인 건 어떻게 아셨죠?
4130 2019-03-12 13:02:39 0
모니터 화면 밝기 조절하는 법 공유해 봅니다. (캘리브레이션) +조공 [새창]
2019/03/12 03:23:01
이게 왜 추천이 많은지 마지막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4129 2019-03-11 17:26:40 0
스압주의..필리핀세부 패키지 후기 3탄~ [새창]
2019/03/06 17:59:57
사진은 안찍었어요 ㅋㅋ
4128 2019-03-11 17:15:16 1
어느 AV배우의 12년의 변화 [새창]
2019/03/11 13:38:17
저건 채양보음이요
4127 2019-03-11 01:15:03 0
여성 바텐더의 묘기 실력.gif [새창]
2019/03/10 15:56:47
www.dispatch.co.kr/583262
4126 2019-03-11 01:13:11 0
여성 바텐더의 묘기 실력.gif [새창]
2019/03/10 15:56:47
참고로 똥꼬로 술을 마시면 알콜이 대장으로 직접 흡수돼서 위험하다고 합니다.
4125 2019-03-10 15:21:22 0
손모양 난이도 [새창]
2019/03/09 02:24:01
거울
4124 2019-03-10 12:56:55 11
나보다 나이 어린 아버지의 은혜 [새창]
2019/03/10 10:45:33
우린 후견인은 아니고 1년 위 고참이 아버지 군번이었는데
전 아버지가 없었습니다
첫 혹한기 때 제 밑에 두 명이 있었는데 복귀해서 내무실 정리한다고 청소하려는데
2달 후임이던 제 아래 녀석들을 아버지 군번이 PX로 데려가고 혼자 남아 걸레를 빠는데 어찌나 서럽던지..
4123 2019-03-10 00:54:04 10
[새창]
처남과 부인의 대화같네요
4122 2019-03-09 22:02:39 2
1992년 4월의 어느날 [새창]
2019/03/09 15:44:09
근데 있어도 못 입을 듯 ㅠㅠ 아저씨 동네나 잘 지키자구요 ㅠㅠ
4121 2019-03-09 22:02:09 0
1992년 4월의 어느날 [새창]
2019/03/09 15:44:09
유학생들도 군필자 많나요?
4120 2019-03-09 21:59:12 4
1992년 4월의 어느날 [새창]
2019/03/09 15:44:09
특전사보다 잘한다는 건 오버고, 예비군 특히 4년차 이하 예비군들은 최소 전투력이 전원 상병장급이라고 보면 됩니다. 현역들보다 낫죠.
4119 2019-03-09 21:54:44 0
성격은 유전(DNA)이다.jpg [새창]
2019/03/08 21:25:48
서로 자기 말고 상대 닮았다고 하는 건 별로 좋은 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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