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163 2019-04-05 23:46:31 19

스르륵에서 이민온지 어언.. [새창]

2019/04/05 21:32:01

저는 얼마 안됐어요

4162 2019-04-05 23:15:05 3

극한직업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새창]

2019/04/04 16:42:56

니꾸내꾸빵꾸님은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지지 않으셨지만 저는 교사입니다. 물론 제 주변에서 보고 들은 것이라는 한계는 있지만 성급한 일반화는 아닌 것 같아요.

4161 2019-04-05 23:11:09 18

[새창]

하지 말라고 하셔서 하지 않겠습니다

4160 2019-04-04 21:59:02 22

극한직업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 [새창]

2019/04/04 16:42:56

아뇨 여교사들이 기피합니다

4159 2019-04-03 17:13:42 11

아기들이 우는 합리적 이유.jpg [새창]

2019/04/03 12:51:38

뉘에뉘에

4158 2019-04-03 17:00:33 0

피자집 알바 만렙 [새창]

2019/04/03 08:08:42

악!!! 누....언니?

4157 2019-04-03 16:16:57 1

맘스터치 신 제품 언빌리버블버거 후기 [새창]

2019/04/03 10:33:49

오야꼬동인가 뭔가도 있지 않나요?

4156 2019-04-02 19:57:20 29

[새창]

남자 : 그 동안 오른쪽 옆자리 사수하고 기지개 타이밍에 맞춰 일어나느라 힘들었네 ㅋㅋㅋㅋ

4155 2019-04-02 19:51:16 2

지난 일요일 소개팅 짜증나서. [새창]

2019/04/02 16:07:09

저는 보통 약속이 있으면 일찍 나가는 편이에요. 먼저 도착하면 보통 메시지를 남겨요. 처음 만나는 사이든 자주 보는 사이든 나 도착해서 주변에 있으니 도착하면 연락 달라고 하면 보통은 자기 언제쯤 도착한다고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간혹 늦는 경우에는 대부분 미안해 하구요. 여자가 1차 잘못에 개념도 살짝 놓고 나오신거 같지만 연락도 없이 떠나버린 것도 예의와는 거리가 머네요.

4154 2019-04-02 17:32:50 8

시립대의 반대말은? [새창]

2019/04/02 16:45:30

솔직히 따숩대 가 더 어울릴 것 같습ㄴ디ㅏ

4153 2019-03-31 21:52:37 0

동트는 새벽에 호불호 갈리는 청멜빵 패션 [새창]

2019/03/31 05:49:58

첫 여친이 저런 멜빵청바지 자주 입었는데 뒤에서 안으면 손 넣기 좋았어요. 주머니가 컸거든요

4152 2019-03-31 01:24:23 6

고등학교 4천원 급식 [새창]

2019/03/30 11:32:57

솔직히 깍두기 선착순은 양념 친 거 아닌가? 김치가 선착순인 급식은 군대에도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