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사고가 난 상황이 특이하네요. 4번째 분이 자동차랑 부딪히다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87 2015-07-04 15:58:25 4/4

[새창]

풀도 친구입니다.

486 2015-07-04 15:46:23 2

해변에 밀려온 죽은 엄마상어, 제왕절개로 살린 아기상어 [새창]

어류는 보통 혼자 크는 애들이 많아요..

485 2015-07-04 13:29:22 0

내가 원하는 조기 탈락 순서 [새창]

개인적으로 이상민이 2회에 떨어지길 바랍니다.

484 2015-07-04 13:24:42 1

2015 ★ Le Tour de France START ! [새창]

초반 대회는 기어도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483 2015-07-04 13:22:28 0

오늘부터 뚜르 드 프랑스가 시작됩니다 [새창]

타임 트라이얼은 별로 재미 없더라구요 ㅎㅎ 그냥 선수 소개 정도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순위는 관심이 있지만 경기는 딱히 재미가 없어용.

482 2015-07-04 13:21:19 0

베오베 간 글로 비교해본 극과 극!!! [새창]

우리는 주로 사랑하는 사람을 업어주지 않나요?

481 2015-07-04 08:26:16 0

운동과 수분 보충에대한 궁금증 [새창]

자전거 탈 때 습관으로 수시로 한모금씩 마십니다. 물론 유산소 일 때요. 자전거계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갈증을 느끼면 이미 늦었다" 스피닝 할 때도 노래 한곡에 물 반모금씩 마십니다 ㅎㅎ

480 2015-07-03 23:20:27 71

여동생한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새창]

문익점 ㅋㅋㅋㅋ

479 2015-07-03 23:17:26 5

여동생한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새창]

동생분 조건 나왔어요

478 2015-07-03 23:15:25 132

여동생한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새창]

제가 한화팬에 아이유팬입니다 처남

477 2015-07-03 23:14:35 6

여동생한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새창]

아 중간 댓글 때문에 헷갈렸네처남이구만

476 2015-07-03 23:12:52 10

여동생한테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랑한다고 해보겠습니다. [새창]

제가 멍멍이들 교육을 잘 시킵니다 처형

475 2015-07-03 23:06:21 0

출퇴근시 걸어다니는게 효과가 있을까요? [새창]

편도 2키로도 빠지더군요

474 2015-07-03 23:00:38 1

오늘부터 방학동안 얼마나 살을 뺄 수 있는지 도전해보겠습니다 (110kg) [새창]

너무 수치에 집착하지 마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