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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한가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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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2015-08-28 16:01:31 0
[새창]
차가 꼭 필요한 거 아니면 팔고 바이크를 끄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7키로 정도면 바이크 출근이 나을 것 같아요.
997 2015-08-27 21:35:37 0
대전에서는 가민 못사나요... [새창]
2015/08/27 19:58:01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나와요. 제가 산 곳도 520 예판 으로 검색해서 나온 곳 중에 골랐습니다. 뽐뿌 자포에 가보셔도 정보 얻을 수 있구요.
996 2015-08-27 21:32:37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내가 튜브리스다!!! 어느 성애자의 고백) [새창]
2015/08/27 16:17:37
구름성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궁금하던 부분이 이거였어요.
995 2015-08-27 18:13:27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내가 튜브리스다!!! 어느 성애자의 고백) [새창]
2015/08/27 16:17:37
고압일 때 두 타이어의 차이가 저압일 때 보다 크죠. 그 말은 저압이 될 경우 성능 저하가 프로원이 더 크다는 얘기죠. 즉, 튜브리스는 바람이 빠져도 별 차이 없이 주행이 가능하다. 라는 "순속 40km/h로 달려도 전혀 주행감에 이상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딱히 튜브리스의 장점으로 볼 수 없다는 거죠. 다른 튜브리스는 사천성보다 오히려 못한 것도 있고요.
994 2015-08-27 18:10:06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내가 튜브리스다!!! 어느 성애자의 고백) [새창]
2015/08/27 16:17:37
아뇨아뇨.. 구름성 수치를 말하는 게 아니라요. 구름성의 변화정도를 말하는 거에요. 즉 그래프의 '기울기' 를 말하는 겁니다.
993 2015-08-27 18:06:08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내가 튜브리스다!!! 어느 성애자의 고백) [새창]
2015/08/27 16:17:37
펑크가 나는 거야 따로 설명해주실 필요 없이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펑크시엔 유리하다고 쓴 거구요. 근데 펑크가 나지 않고 단순히 공기압만 낮아 졌을 때는 큰 차이가 없다는 거죠.
즉, 튜브리스는 클린처와 다르게 저압에도 고압일 때랑 큰 차이가 없다. 라는 설명은 조금 잘못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구름성 변화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펑크의 확률이 낮고, 펑크가 난 경우에도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992 2015-08-27 18:02:48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내가 튜브리스다!!! 어느 성애자의 고백) [새창]
2015/08/27 16:17:37
단순히 사천성과 비교하면 오히려 저압일 때는사천성이 구름성의 저하가 더 적네요.
댓글 수정이 안 되다 보니 자꾸 새 댓글을 달게 되네요 ㅠㅠ
991 2015-08-27 18:00:08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내가 튜브리스다!!! 어느 성애자의 고백) [새창]
2015/08/27 16:17:37
아.. 제가 비교한 건 타이어별 구름성 차이를 본 게 아니구요. 변화되는 모습을 본 겁니다. 그래프로 얘기하자면 기울기를 본 거죠.
쉽게 말하면 튜브리스도 공기압에 따른 구름성의 변화가 더 작은 건 아니라는 거죠. 다만 공기압이 낮아지면 펑크의 가능성이 높아지니 클린처가 위험한 거지, 단순히 구름성에서는 차이가 없다고 말씀드린 거죠.
저압에서 튜브리스의 우수성은 구름성에 있다고 하기 보다 저압일 때도 펑크의 위험이 적다. 로 이해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990 2015-08-27 17:44:40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내가 튜브리스다!!! 어느 성애자의 고백) [새창]
2015/08/27 16:17:37
저압일 때와 고압일 때의 자료를 보면 클린처와 별 차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다만 차이점이라면 클린처는 펑크가 나면 저 정도의 압력도 유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는 거죠? 펑크 측면에서는 튜브리스가 훨씬 좋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튜브의 유무에 해당하는 건 찾을 수가 없네요. 제가 영어를 좀 멀리해서 ㅠㅠ
989 2015-08-27 17:34:50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내가 튜브리스다!!! 어느 성애자의 고백) [새창]
2015/08/27 16:17:37
아 근데 링크 들어가서 보려고 했더니 영어네요.. 아..
988 2015-08-27 17:33:19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내가 튜브리스다!!! 어느 성애자의 고백) [새창]
2015/08/27 16:17:37
그런 데이터도 포함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튜브리스는 제가 아직 접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거든요. 잘 배우고 갑니다.
987 2015-08-27 17:31:30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휠의 구조와 종류) [새창]
2015/08/26 23:56:26
그리고 입문자6년차 님에게 조언 하나 하자면, 반박만 하세요. 감정으로 글 쓰지 마시구요. 제가 본문 글에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된 것 중에 제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지적하신다면 겸허히 수용하겠지만 "열심히 했는데 왜 태클이냐? 너는 글이나 쓰고 떠드는 거냐?" 이런 비판은 수용할 수 없습니다.
986 2015-08-27 17:29:27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휠의 구조와 종류) [새창]
2015/08/26 23:56:26
예전글 다 보셨다니 말씀드리겠습니다. 피팅관련 작성된 글에서 자전거 사이즈를 탑튜브로 표현한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자전거는 싯튜브를 기준으로 사이즈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정정을 댓글을 통해 요청했고, 확인을 안 하시는 것 같아서 그 다음 글에도 썼으나 또 반응이 없으셔서 이 글에도 쓴 겁니다.
진짜 초보 입문 하시는 분이 그 글이 진리인 것처럼 믿고 구입을 했을 때 입을 피해는 누가 보장해 주나요?
양질의 글을 올려주시는 것에는 감사하지만 그 글에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수정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초반 글에 달았던 제 댓글에도 조금만 수정해서 공지로 보내고 싶다고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글이 계속 쓰여지면서 잘못된 부분이 계속 눈에 띕니다. 그냥 정성스레 쓴 글이니 "멋져요, 훌륭합니다." 이렇게 넘어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쓰신 분의 정성에는 감사하고 있으나 더 좋은 글로 다듬어 졌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부분인 글쓴이 주관이 들어간 부분은 분명히 잘못된 게 많아요. 그냥 난 이게 더 좋더라. 정도라면 괜찮지만 그 수준을 넘어선 부분도 있고, 특히 본인의 생각을 사실처럼 전달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바로 잡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불편할 수도 있는 댓글을 단 겁니다.
985 2015-08-27 17:00:04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내가 튜브리스다!!! 어느 성애자의 고백) [새창]
2015/08/27 16:17:37
저압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도 제 부족한 생각으로는 타이어가 두꺼워서 버텨주는 것이 아닌가 싶거든요. 그러면 고압일 때의 이점도 같이 사라지는 것 아닌가 싶어서요. 저압일 때의 단점을 보완해 주지만 고압을 이용해도 다른 방식에 비해 큰 이점이 없는 것인가? 라는 게 제 궁금점 중에 하나 입니다.
984 2015-08-27 16:57:47 0
로드 입문자를 위한 이야기(내가 튜브리스다!!! 어느 성애자의 고백) [새창]
2015/08/27 16:17:37
글 읽어보고 의문을 제기한 겁니다. 튜브가 없어서 구름저항의 차이가 있는 것이냐? 타이어의 두께 때문인 것이냐? 요걸 물어본 거죠. 실험같은 것에 의존한 게 아니라 본인의 경험으로 말씀하신 것 같아서 여쭤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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