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꿈꾸는노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0
방문횟수 : 78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8 2015-08-18 15:20:05 0
골든 리트리버 모모 #8 [새창]
2015/08/18 06:03:31
넘귀엽고 사진도 듬뿍~! 좋네요~ 계속 건강하고 잘자라서 80회 800회 게시물 부탁드릴께요~!
27 2015-08-18 03:19:24 4
자다 깼을때 가끔 심장이 철렁 [새창]
2015/08/17 15:38:59
진짜 특이하고 이쁘게 생겼네요~!일단 눈에 잘띄니 밖에서 놀아도 금방 눈에 들어오겠어요 이뻐요~
26 2015-08-14 17:21:02 14
[익명]다들 마음속에 오유인 한두명은 있지 않나요? [새창]
2015/08/14 03:14:38
전 특정오유인이라기 보다는 특정한일을 하시는분들이랄까.제맘속의 오유인들을 말씀드릴께요. 1. 동게에서 길고양이 나 동물들 임보하거나 구조하시거나 입양힘든아이들 보살펴주시는 분들께 감사해요.2.기르는 야옹이 멍멍이 토끼 다람이 햄토리등 재미있는 설명과 에피소드로 사진많이 올려주시는 분들도 감사해요. 작년가을 10년기른 토끼가 하늘나라간후 맘이 정말 허했는데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보면서 허한맘달래고 있어요.3.유머자료 열심히 올려주시는분들 정말감사해요. 퍼온자료 또는 자신의 재미있었던 경험담들 정말 즐겁게 보고있어요. 우울할때 읽으면 기분전환도 돠고 작가뺨치시는 분들은 부디 계속 글올려주시기만 바랄뿐이에요.4.그외 사건사고에 같이 분노해주시는분들,유용하고 쓸모있고 마음이 치유되는 글올려주시는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전 오유눈팅10년가까이 하다 올5월에 드디어 가입했는데 오유가 콜로세움도 잘생기고 가끔 이상한 인간들도 보이고 하지만 재밌고 좋은글 올려주시는 분들로 하루스트레스 풀어요. 제가 해드리는건 추천밖에 없지만(전 추천에 후한사람임) 계속 많은글올라오기를 바라고 언젠가 저도 글쓸날이 오겠죠.모바일로만 보느라 댓글쓰는일도 자주하지는 않지만 추천은 아낌없이 드릴께요. 오유분들과 운영자분들 모두 화이팅~!
25 2015-08-13 17:57:07 0
누나... 안돼... 참아줘... [새창]
2015/08/13 14:39:46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저여자애는 미모가 참 대단하네요. 여자라 해도 잘생기게 예쁘고 남자라해도 잘생기게 예쁘고 어려서 그런건지 중성적으로 예쁘고 긴머리도 잘어울리고 굉장한 얼굴은 어떤머리도 걍 2d같이 만드네요나 뭐라고 하는거야 거참 부럽네..
24 2015-08-12 20:16:45 43
한식당 주방장은 쉐프라고 부르면 안된다면서요? [새창]
2015/08/12 17:14:48
진짜 혐오하는 보그병신체네요. 저도 디자인했지만 패션계에서 한글 영어 섞어서 말하는 사람치고 영어잘하는 사람없거든요. 영어 한글 모두 파괴하는 짓인데. 웃기려고 영어단어 쓰는거야 재미라도 있는데 요즘 갑자기 잘쓰는 ㅡ 니즈.스탠스.에티튜드.같은 단어쓰는 사람들 보면 정말 답답해요. 그단어가 버스같이 정착된 단어도 아니고 차라리 그렇게 뭔가 배운척하고 싶으면 고작 단어한두개 말고 완전한 문장을 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유에서도 저단어 심심치 않게 봐서 그게 뭐 어떤가 하고 비공먹을거 같습니다만.완전한 한국어 또는 완전한 영어로 이야기해서 엄한 말 파괴안했으면 하는 생각에 글남깁니다.
23 2015-08-10 17:31:01 1
노랑털개..보더콜리 '디노'인사드립니다 (스압.데이터주의) [새창]
2015/08/10 04:10:11
정말예뻐요!사진갯수도 흐뭇하고. 베오베 입성하셔서 자주자주 사진올리시라고 추천드리고 갑니다~
22 2015-08-09 20:26:36 1
부천사는 개집사가 냥줍했어요.! [새창]
2015/08/08 17:05:35
사과하실것 없어요. 사진까지 올리면서 찾아주겠다 말하신건데 댓글이 굉장히 공격적이며 이상한거라 생각해요.가출냥이든 유기냥이든 길잃은동물이 주인찾기가 상당히 어렵고 길거리 헤매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 못찾으면 기르겠다는 글쓴님이 저는 고마운데요. 단 품종묘라서 단지 일반냥이보다는 식별이 쉽고하니 주인찾을 확률이 좀더 높을것같기는 해요. 주인찾아 떠나갈때 정이 넘 들면 가슴이 아프실수 있으니 친구냥이 잠시 맡아준다는 맘으로 냥이의 매력에 빠지시면 될것같아요 추후에 글쓴님이 이경험으로 냥이를 키울수도 있는거구요 일단 수고하십니다~
21 2015-08-04 21:40:53 24
예수님 : 아 볶음밥 존나 맛없네 [새창]
2015/08/04 02:49:27
당사자라뇨? 님이 예수님이에요?
20 2015-08-04 21:37:04 3
한국 최악의 살인마들.jpg [새창]
2015/08/04 00:00:56
싸이코테스트 만점은 엄여인이구요. 가족 남편들 자식들 주위사람을 실명시키거나 방화시켜서 죽인거고 위의 제초제 살인범은 요근래일어난일이죠. 한두달되었던거같은데 둘다 싸이코패스패의 난년들은 맞아요. 보험금노리고 한것도 똑같고. 그알싶이랑 리얼스토리 궁금y 나왔을때마다 다 봤는데 볼때마다 확실히 일반사람범위에 들어갈수없는 싸이코라는것은 다른차원의 생물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소름돋더라구요.
19 2015-08-04 04:19:13 1
[새창]
아 그러네요! 뭔가 어디서 들어본것같은 낮설지 않은 목소리의 소유자인데 모르는 사람은 확실하니 신기해하고 있었는데 그 벡터맨을 했다는 탈렌트와 목소리가 많이 닮으셨다. ㅋㅋ 글쓴님 얼굴인증 절대하시면 안되겠다. 여성분들에게 글쓴님이 평범한 오징어가 아닐거라는 청각환상을 심어주신듯..
18 2015-08-04 04:00:05 2
[새창]
앗..카멕스.제찬구가 센프란시스코 갔다가 사가지고 와서 써보게 되었는데. 전 완전 별로였어요. 엄청 따갑고 냄새도 별로고.친구말로는 유명하다고 해서 샀다고 하던데 엄청 화끈거리고 이상하더라구요. 혹시 저같이 느끼실분도 있으니 참고하시라고 써봅니다.
17 2015-08-02 20:17:52 1
[새창]
제사촌은 일어를 굉장히 잘합니다. 막힘없이 술술 각종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정도고 원래 하던 일을 그만두고 시어머니의 이태원에 있는 보석상에서 근무해요.일본손님담당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알어는 거의 못읽어요.그이야기 듣고 놀랐는데 책을 읽어본적도 없고 읽기도 싫다고 하더군요. 그사촌은 오빠가 일본유학당시 회사를 잠시 쉬고 따라갔다가 사람들과 대화로 일본어로 말을 배운겁니다. 반대로 저는 대학때 일본어를 교양으로 배웠는데 a+ 이 나왔음에도 말을 못하겠더군요.물론 전공이 아니라해도 그때당시에 일본책을 읽을수준으로 열심히 공부했었거든요. 하지만 정작 말로 연습이 안되있었던거죠. 시험은 시험이고 아무리 쉬워도 실수할수도 있구요. 저학생이 역사를 설명해줄정도라면 언어시험만점이 아니라서 이상하다는 말은 어불성설이죠.
16 2015-08-02 00:48:02 6
다들 좋다는데 나한테는 최악인 제품 얘기해봐요 [새창]
2015/08/01 09:09:00
키엘수분크림 키엘! 키엘 키엘 수분크림!!!!!이요. 엄마꺼 제꺼 두개 샀었는데.극건성에 좋다고.. 후후.. 엄마 저 남동생까지 간지러움 붉어짐 트러블을 안겨줬죠.. 거지발싸개같은 크림.. 그래서 발꿈치에 가끔만 발라죠요. 글구 피지오게겔-세안을 좀 열심히 하면 따갑더라구요.피부가 조금 민감해지는것 같아서 바디로션용으로 쓰고끝냈네요.
15 2015-08-01 20:19:19 1
진상글들을 보다 제가 일하면서 저지른 큰 진상실수들이 생각나네요 [새창]
2015/07/31 10:06:28
헝.. 저도뭔가 두분다 안쓰럽고 감동적이고 그랬네요..
14 2015-08-01 19:13:38 0
어제 쇼핑하다가 예전 일하던 카페의 단골 만났습니다. [새창]
2015/08/01 08:48:54
하하하...나 지금 육성으로 욕했어요. 아마 그미친인간 엄청난 열등감 덩어리일거에요. 돈에관계없이.신박한 미친ㄴ이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 17 18 19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