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 까까를 소개합니다!!!(스압, 데이터 주의, 심장폭행 주의) [새창]

크니까 굉장히 귀엽네요! 어렸을때보다 크니까 동글해져가지고 더 이뻐요.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시길~

42 2015-09-05 14:34:17 25

토익 스터디 잔혹사 [새창]

와 옛날생각나네요.. 저렇게 쓰레기 같은넘하나 있었는데.. 하여간 남녀를 떠나 저렇게 이성에 환장했다고 해야하나? 저런인간들과 꼬이면 일틀어지고 주위아수라장되는거 금방이더라구요. 저런인간들은 그냥 이성교제에 흥미가 있는정도가 아니라 거의 도장깨기처럼 그모임의 목적따위는 상관없더라구요. 사고방식이 그냥 일반인하고 다름.. 인간적으로 걍 양아치임..주위에 저런사람 있으면 멀리하세요. 저도 대학때 동아리에 저런인간 하나가 들어와서 진심 세상은 넓고 미친것들은 다양하다는것을 느꼈어요.

41 2015-09-04 16:25:11 2

화장품 덕질이 진짜 좋은게요..... [새창]

근데..저는 눈화장에 꽤 공들이는 편이라 눈화장 예쁘다는 소리를 꽤 듣는데요. 쉐도우 유통기한은 신경써본일은 없어요 ㅡ.ㅡ; 그게 마스카라 같은경우는 쓰다보면 냄새라던가 뭉친다던가 하면 버리지만 뭔가 상했거나 변질된경우가 아니라면 써도 괜찮은듯..물론 새도우는 브러쉬 세탁에 신경쓰고 제 얼국가죽이 좀 튼튼한것 같기는 하지만.. 화장품중 젤잘변하는게 마스카라 같더라구요. 일단 예민한 파부를 가진분이 아니라면 퍼프,브러쉬,잘세탁해서 청결하게 쓰시면 화장품을 더 오래 오래 쓸수있는거 같아요. 물론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휴지통에~

40 2015-09-04 16:09:30 5

'한국방송대상' 김태호 PD "노홍철 복귀, 본인이 원치 않는다" [새창]

장동민이 잘할거란 보장은 하늘에서 정해진겁니까? 누가 들어와도 초반엔 시끄러웠을텐데. 장동민이 무슨 완벽한 본보가도 아니고 진짜 너무할때가 있네요.

39 2015-09-02 21:11:10 0

썬크림 갑오브 갑 안 하나요? ㅜㅜ [새창]

정말 좋아요!백탁없고 안밀리고 촉촉하고 화장 잘먹고!근데 지수가 데일리는 35라서 이니스프리 선젤spf50으로 같이써요~

38 2015-08-31 20:15:09 2

여기가 냥이만 사랑받는다는 오유인가요? [새창]

엄청 예쁜데요~아마 타이밍이 안맞아서 그럴거에요. 자주 올려주시면 베오베도 곧 님의것~!

37 2015-08-29 17:29:54 2

[새창]

고마와요. 예쁘고 건강하게 자라길.. 복많이 받으시고 앞날에 행복가득하길 바랄께요. 버리지 말고 오래오래 잘 키워주세요~

36 2015-08-26 17:53:43 0

김구라 합의 이혼, 소속사의 과잉보호로 '언론사 뿔났다!' [새창]

아 짜증나 쓰레기기사 링크눌렀네. 작성자님 미워요

35 2015-08-26 17:28:47 3

happy birthday! 나루야~ 생일 축하해~! ^____^ [새창]

나루 생일 정말 축하해요!집사님이랑 나루랑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랄께요~ 그리고 예쁜나루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지금도 너무 예쁜데 어릴때부터 미모가 출중했네요~

34 2015-08-25 16:23:51 0

영어 일어등 온라인 강의 사이트 공유합니다. [새창]

좋은글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33 2015-08-25 16:22:25 3

영어 일어등 온라인 강의 사이트 공유합니다. [새창]

토닥 토닥 문질문질~ 다음엔 베오베2번 가실수 있을거에요~

32 2015-08-25 03:16:17 13

[새창]

동감해요. 잘생겨서 호감갔다란 말까지는 말까지는 아니라도 듣기좋은말은 아니잖아요. 저를 좋아한다고 하는 사람이 ㅡ 이쁜건 아니지만 내눈에 뭐가 씌인건지 몰라도.. 라고 말하면 전 황당할거 같아요.얘는 뭐야..웃겨ㅡ.ㅡ 이렇게요. 고백을 한다면 듣는 사람도 설레게 해줘야 되든 안되든 추후 상황에 얼굴 안붉히겠죠. 물론 커플은 반대임!

31 2015-08-22 20:32:54 0

오늘 카메라랑 음향 왜이런가요... [새창]

ㄱ렇구나. 어쩐지 예전에 비해서 노래가 안들린다 했거든요 꼭 옆집tv 엿듣는것같이 부산스러웠는데 카메라는 그렇다쳐도 노래는 깨끗하게 잘들렸어야 하는건데 아쉽네요. 이유가 눨까?

30 2015-08-20 21:27:19 0

누렁이와 함께한 2년(스압주위) [새창]

굉장히 행복해지는 사진들이네요~누렁이와 행복하시고 사진 계속 많이 올려주세요~! 누렁이라 하셔서 혹 구렁이같은 뱀키우시나 하고 좀 긴장하고 들어왔네요 ㅋㅋ

29 2015-08-20 17:51:49 6

확실히 덩치 크고 인상 더러우면 세상살기 편함 [새창]

헉.. 읽고 넘 놀랐어요ㅜ.ㅜ 넘 화나고 무서우셨겠다..저도 작고 말랐는데.. 길거리에서 그런 봉변을 다하시다니 . 저도 약간 지적장애가 있는 엄청덩치큰 남자가 지나가면서 제팔을 때리고 간적이 있었는데 정말 너무 놀라고 무섭고 그랬거든요. 넘당황하게 되고 키크고 덩치큰데다 정신지체자로 보여서 황당하게 서있었던거같아요.넘화나고 어이없지만 제대로 대응할수 없었던 것에 넘슬프더라구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자라고 평소에 생각하며 살았는데 몇번 그런일을 겪다보니 나자신이나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