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40 2018-09-26 02:17:12 5

[새창]

장담하는데, 2D든 3D든 동일한 이미지를 상상하는 오유인들 굉장히 많을 듯

1139 2018-09-26 02:12:32 5

알람으로 보는 두 가지 타입의 사람 [새창]

2018/09/26 02:10:36

우측

1138 2018-09-26 02:09:06 23

한국의 서브컬쳐 요약 [새창]

2018/09/25 20:54:44

아 그럼 절름발이가 일...?

1137 2018-09-26 02:00:55 1

마! 쓰지도 않는걸 와 달고다니나! [새창]

2018/09/25 01:45:35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셨던 거냐고.

방언으로 문장을 완성할 때 "-노"가 자연스러운데 "-나"로 끝나서 그 부분이 불편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설명을 듣고 보니 그렇네요.

그런데 애초에 첫댓 쓰신 게 애매했어요.
밑도 끝도 없이, 사투리가 불편하다 하시고 이어서 "의문사가 들어있는 감탄형 문장끝에는 나 가 아닌 노"라 하시니
아닌데? 일반 문장에서 충분히 가능한데? 이런 의문이 들었고, 지나가는 여러 분들도 오해하고 비공누르잖아요.

1136 2018-09-25 11:20:16 0

[맥심 광고 주의] 조선시대 양반집 젊은 처자들이 즐거먹던... [새창]

2018/09/22 04:09:56

가비는 역시 脈心

1135 2018-09-25 11:05:14 0

마! 쓰지도 않는걸 와 달고다니나! [새창]

2018/09/25 01:45:35

표준국어대사전 "나"의 7번

((종결 어미 ‘-다’, ‘-ㄴ다’, ‘-는다’, ‘-라’ 따위에 붙어))화자가 인용하는 사람이 되는 간접 인용절에서 인용되는 내용에 스스로 가벼운 의문을 가진다든가 인용하는 사람은 그 내용에 별 관심이 없다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흔히 빈정거리는 태도나 가벼운 불만을 나타낸다. 인용자와 인용 동사는 생략될 때가 많다.

오히려 "-노"는 경상 방언(16번) 또는 옛말(20번)

무슨 말씀이 하고 싶으신 건지.

1134 2018-09-24 02:01:28 4

병에 계란넣는방법 [새창]

2018/09/24 01:08:32

병에 계란넣는방법 (물리)

1133 2018-09-22 17:38:39 1

[새창]

과연 옆에 과장님 약일까?

1132 2018-09-22 09:34:43 0

우리수산우리수산우리수산우리수산우리수산우리수산우리수산 [새창]

2018/09/22 09:20:22

간판주

1131 2018-09-22 04:51:1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