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월급도적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0
방문횟수 : 135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40 2017-02-07 12:59:36 2
흔히말하는 쨍한사진..어떻게찍는건가요 ㅠㅍ [새창]
2017/02/07 12:34:21
가장 기본 확인 인데..
바디 핀은 문제 없겠죠? 샤픈이고뭐고 일단 블러 없이 초점 잘 맞은 사진이 기본이니까요.

그런 바탕 위에
충분한 광량 + 적절히 조인 조리개 + 셔터는 가볍게 누르고 + 샤픈 한두 방 + 작게 리사이즈
이 조합이면 보통 사진 쨍쨍하던데...

그리고 쨍하게 잘 나온 사진들 보면
셀카류 아닌 다음에야 외부 조명 쓴 사진인 경우가 많아요.
기본적으로 쨍한 사진은 빛이 쨍해야 합니다.
539 2017-02-06 17:15:29 2
이별 후 물건정리 택배로 보내도 될까요? [새창]
2017/02/06 17:03:03
음.. 아니에요.
그건 예의와 상관없어요.

예에는
예와 非례 그리고 무례가 있어요.
그정도는 그냥 비례라고 생각하세요. (택배 안에 X을 잔뜩 싸질러서 보낸다면 무례쯤 되겠네요.)
538 2017-02-06 14:43:57 0
풍요롭다 [새창]
2017/02/06 10:19:17
저건 프렌치 바닐라 없이 그냥 바닐라만 있는 거라 ...
537 2017-02-06 14:01:58 0
정글 갔다온 성소 [새창]
2017/02/03 22:50:09
1 죽었으면 댓글은 누가? 설마 범인이?
536 2017-02-06 13:44:07 4
맥심원이 뭐에요? [새창]
2017/02/05 12:41:32
그게 글로 표현하는 영역으로 오면 틀린 게 됩니다.
리더쉽도, 여기서 그렇게 쓰는 거야 상관없지만
공적 문서 이를테면 논술이나 입사지원서 내지는 어떤 심사를 받는 논문이나 문서 등등에서 저렇게 쓰면 지적사항입니다.

외래어 표기 규정이 다 있어요.

참고로 외래어 표기법은 실제 발음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알파벳이 아니라 단어의 발음기호를 기준으로 대응하여 적습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분들은 실제 발음하고 표기가 다르다고 무용론을 이야기하지만
중요한 건 언제 어디서나 그 단어를 누가 읽어도
사람A->글->사람B의 전달이 한결같도록 하는데 있기 때문에 오히려 더 효율적입니다.
535 2017-02-06 13:21:12 2
흉가가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2017/02/06 00:06:12
1 수호신이 설마 관우?
534 2017-02-03 13:12:34 0
편의점 도시락 [새창]
2017/02/01 19:54:50
가장 사랑하는 도시락!
533 2017-02-03 12:31:06 71
근데 정말 외모상관없이 매너좋은 남자분들은 커플이신거 같아요 [새창]
2017/02/03 06:23:58
아 이제 매너까지 나쁘다는 소리를 듣네...
532 2017-02-03 11:11:55 2
벤츠 6륜 캠핑카 [새창]
2017/02/01 10:57:20
1종보통으로 되려나...
531 2017-02-02 15:25:11 0
포켓몬고 여행가려는데 어떤가요? [새창]
2017/02/02 15:12:59
아무리그래도 가서 폰만 보고 오지는 마세요 ㅋㅋㅋ
530 2017-02-02 12:07:29 0
알바하다 손님이랑싸웠어요 [새창]
2017/02/01 06:06:05
아드님이 부모님 여기서 이러는 거 아세요?
경찰서에서 부자상봉 시켜드려요?
529 2017-02-02 10:59:57 11/18
와이프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새창]
2017/02/02 03:23:29
에효 웃는 남편측이 다 잘했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 밑에 아내 개그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본문의 유머는 혐오할 게 아니라, 동정해야 할 대상이고
왜 아내를 깔아뭉개면서 웃는건지 모르고 말 것이 아니라
왜 저런 개그를 공감하는 결혼생활이 되었는지 슬퍼하고, 내 반려가 혹여 여기에 공감할 여지는 없었을지 되돌아봐야 한다는 겁니다.
남편이든 아내든 상대를 희화화하는 개그에 왜 웃는지 모르겠으면, 좀 알려고 들어봐요. 그냥 극혐만 하지 말고.

나는 다 잘해주는데 반려만 이상하다?
아내(남편) 딴에는 최선을 다했지만 그래도 본인은 알 수 없는 사각지대 때문에 서운한 감정이 쌓이는 게 부부사이입니다.
서로 죽이네 살리네 하면서도, 결국 서로 죽고 못사는 게 부부에요.
정말 헤어질 부부는 저런거에 웃을 기력도 없습니다.
남의 부부 속도 모르면서 "너 웃었어? 너 극혐!" 이러면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집니다.

번외로,

연애든 결혼이든, 관계를 유지하는 데 젤 위험이 되는 게
정작 당사자들은 웃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데 옆에서
"너 힘들지 않아?", "그 사람 어째 그러니?" 블라블라 이러는 거죠. 그렇게 함부로 파경을 이야기하는 거 아닙니다.

이 글에 공감했든 하지 않았든 다들 행복하게 잘들 살고 있을 겁니다. 聖人들끼리 부대끼며 사는 것도 아니고 다들 어디 한 부분씩 부족하고 모자른 사람들이 짝을 이루어 살기에 다소간의 서운함이 있어도 이해하며 잘 살겁니다.

윗분이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그래도 사랑하니까.
528 2017-02-02 10:09:47 44/56
와이프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새창]
2017/02/02 03:23:29
누군가의 남편이 저런 걸 보고 웃는다면, 그건 공감했다는 거고... 그렇다면 남편이 왜 공감했을지도 스스로 생각해 볼 여지가 있지 않을까요.

왜 화장실 개그를 다큐로 받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기왕 다큐로 받을 거면 자기성찰도 동시에 하든가.
527 2017-02-01 23:04:36 0
천사가 타락하는 과정 [새창]
2017/02/01 22:47:53
게시판 미끄덩한 줄 알았 ㅋㅋ
526 2017-02-01 14:27:59 0
으으으 여기서 10만원을 빼려면 뭘 바꿔야할까요 [새창]
2017/01/31 21:19:28
그냥 다른 주전부리를 아끼는 건 안되나요?
컴 견적 말고 월 생활 견적을 아끼는 게 나을 수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1 112 113 114 1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