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돌리는 개인기.gif [새창]

더워하는 동생을 위해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주는 착한 오빠

598 2020-04-05 22:13:09 4

그녀가 신난 이유 [새창]

순간 고민정 의원인줄로 착각해서 유세하시나 했음.

597 2020-04-05 20:49:23 54

벼룩의 간 기부 [새창]

위에 고라파독님. 수녀님들이 여유롭게 지내신다니요. 잘못알고 계시는 겁니다.
한달 백여만원 월급받아서 최소한의 금액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전부 그분들 수녀원으로 보내세요. 은퇴하신 원로수녀님들 먹여살리느라고요. 수녀님들은 2년마다 본당을 옮기시는데 오실때보면 빽팩하나 메고 오십니다. 짐이 얼마나 없는지요.

596 2020-04-05 11:10:57 13

한국에 마늘 볶음밥이 없는 이유 [새창]

오~하며 내려오다가....여기서 빵터짐......ㅋㅋㅋㅋ

595 2020-04-04 21:21:50 3

2030 인생 꼬이는 과정 [새창]

내눈은 남은 잘 보지만 나를 볼 수는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삶을 매일 비디오로 찍어서 밤에 분석하면 좀더 나아지....는것보다는 부끄러워서 자살할듯. 얼마나 잘난척하고 살았는지 얼마나 바보처럼 굴었는지 얼마나 많은 기회들을 놓치고 살았는지 다 알면...

594 2020-04-04 20:52:31 0

세계 기축통화 변천사 [새창]

뭐 비슷한 헬기영화도 있지 않았나?

593 2020-04-04 19:21:27 25

모로코: 됐다니까 넣어둬 넣어둬 [새창]

앞에 쥐모씨 같으면.....그럼 내 계좌로 좀 넣어주삼~이럴듯

592 2020-04-04 10:21:10 0

역수입 70 컴퓨터에서 반드시 삭제해야 할 프로그램 [새창]

컴퓨터에서 꼭 삭제해야할 프로그램들

589 2020-04-03 10:31:25 3

늑대가 그려진 팬티 [새창]

오....아들 하나 사주고싶네요.

588 2020-04-03 10:26:41 60

6개월간 헬스장 다닌 커플.jpg [새창]

6개월뒤 그냥 여친을 바꾼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