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니갈길을가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10
방문횟수 : 85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76 2020-04-28 13:44:52 1
요즘 포경수술 근황.jpg [새창]
2020/04/27 08:26:20
위에 딸호구와이프님. 의사샘들이 포경수술 방법을 여러개 기자고 있지는 않아요. 한가지씩 밖에 없어서 의논이고 뭐고 없습니다.
님이 내려주는 병원이 자르는 곳이면 잘리고요, 마는 곳이면 말리는 겁니다. 님이 먼저 알아보고 가셔야해요.
675 2020-04-28 13:41:19 10
장병 위문공연.gif [새창]
2020/04/28 11:20:11
아니.....애들을 죽일려고 작정했나???
674 2020-04-28 13:37:33 3
신속한 응급처치 [새창]
2020/04/28 13:32:40
오신것보니 독없는 뱀에 물리셨네...ㅋㅋㅋ
671 2020-04-27 20:36:25 0
레이싱모델 이효영 [새창]
2020/04/27 19:27:33
↑수석전문가 라고나 할까요?
670 2020-04-27 19:47:48 1
레이싱모델 이효영 [새창]
2020/04/27 19:27:33
우리 이제 여자 보기를 돌같이 보기로 합시다.
669 2020-04-27 13:56:42 0
대환장 파티중인 미국 [새창]
2020/04/26 14:11:27
이 그래프 링크 좀 알 수 있을까요?
667 2020-04-27 11:07:14 35
요즘 포경수술 근황.jpg [새창]
2020/04/27 08:26:20
우리애 초6 겨울방학때 아들엄마들끼리 모여 어디서 포경수술 할꺼냐고 의논한 적이 있는데요. 가까운 병원은 외피를 절개후 제거하는 수술이고 좀 멀리 있는 병원은 외피를 제거하지 않고 돌돌 마는 수술이라, 엄마들끼리 고민하더니 아무래도 며느리 좋은 방향으로 가야하지 않겠냐고 해서 먼 병원으로 단체예약했었네요.
666 2020-04-26 21:35:29 0
[새창]
이사꿀팁
664 2020-04-26 19:25:35 1
약후방) 호불호 갈리는 부분 [새창]
2020/04/25 22:30:13
귀퉁이 그것만 안보이면 남자어깨네. 뭐라도 때려잡겠네.
663 2020-04-26 19:23:20 10
타이어에 나사 박힌거 꼭 빼야 함? [새창]
2020/04/26 11:13:53
유럽사람들이 그러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착해서 깜짝 놀란다네요. 말도 못하게 착하데. 그러니 이런 질문에도 정성들여 답변달지.
662 2020-04-26 19:20:56 73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약주 [새창]
2020/04/24 19:08:04
제가 불면증이 살짝 있었는데 옷나무로 담근 술을 먹고부터는 머리에 베게에 닿는걸 기억을 못해요. 어찌 꿀잠을 자는지.
그뒤부터는 대왕병에 담궈서 국자로 매일 몇국자씩 먹었었는데 집사람은 적당히 먹어야 약이라고 하고 저는 계속 먹고 하다가 간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가서 약 처방받고 했었는데 여러분 끝을 어떻게 맺어야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6 57 58 59 6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