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어올림 (500) 노르웨이 군대가 신기한 외국인들 [새창]

눈만 맞으면 매일 뜨밤이겠네요

1260 2021-08-03 01:00:00 0

일본에서 유행중인 한국놀이 [새창]

응? 준쓰기 닮았는데?????

1259 2021-08-02 08:23:47 1

[새창]

와....근데 그 협박이 통하면 또 그럴텐데요.

1258 2021-08-02 08:08:44 1

여전히 건재한 JYP 4대 여신 [새창]

첫짤은 걸스데이 유라 아니냐?

1257 2021-07-30 16:13:25 30

학폭 논란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그룹.jpg [새창]

야~배같은 남매라...심각한데??

1256 2021-07-30 08:20:42 9

중국인들 열받아서 sns테러중... [새창]

홈팀의 어드벤티지는 어쩔수 없죠. 88올림픽때 우리나라는 진짜.....ㅋㅋㅋㅋㅋ
배드민터은 선밖으로 손 한뼘은 나갔는데도 인~
권투도 열나게 두드려맞고 승~ko만 안되면 무조건 승.
그 결과로 우리나라가 세계 4위였음.소련동독미국에 이어.

1255 2021-07-29 22:41:48 0

도쿄 올림픽 남자 복싱 진출 못한 이유 [새창]

군함마다 그물을 방어무기로 장착하면.....올림픽 복싱진출이 되는건가?

1254 2021-07-27 11:47:03 1

적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어보이는 독일 물가 [새창]

네. 단독주택. 거실에 벽난로도 있는데 그거 고치고 있데요.

1253 2021-07-27 10:42:10 0

배민 요청사항으로 피클을 막아달라고 했는데 [새창]

피클을 막아달라니? 뭔말임?

1252 2021-07-27 10:37:04 1

적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어보이는 독일 물가 [새창]

그래요? 사위 직업이 관제사래요.

1251 2021-07-27 10:36:02 0

베스트가 열렸지만 나랑 상관없는 일 [새창]

베스트가 열렸다는게 뭔말임?

1250 2021-07-27 10:34:37 1

단골 PC방 망했는데 본체 하나 가져가란다.. [새창]

디씨 글이구나. 디씨가 중국꺼라면서요?

1249 2021-07-27 10:08:55 1

적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어보이는 독일 물가 [새창]

그 동네가 올드타운이라 집들이 다 오래되고, 독일사위가 살살 고쳐 쓴데요. 인건비가 비싸서 왠만하면 직접.

1248 2021-07-27 09:41:37 3

적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어보이는 독일 물가 [새창]

파송송 계란탁!!

1247 2021-07-27 09:21:37 7

적어도 굶어죽을 일은 없어보이는 독일 물가 [새창]

아는분 딸이 독일에서 집을 샀는데 150년된 쓰러져가는 집 8억에 샀다고 함. 거기나 여기나 집값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