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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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2016-05-26 19:38:13 3

시빌워 리뷰를 통해 캡틴 아메리카의 하밍아웃을 미리 예견한 사람 [새창]

뭐지... 이 글은... ㄷㄷㄷ 캡아가 하이드라라는게 어디에 나와요 ?

1102 2016-05-25 22:57:14 16

스텔스 트럭.gif [새창]

이렇게 또 양비론으로 이끌어가네... 어두운 상황에서 사람마다 시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모두 당신의 눈처럼 생각하지마세요.. 왜 그것도 안 되면 운전하지 말라고 하시게...?
1차선 달리던 차량은 반대에서 오던 차량들의 헤드라이트에 인해 반사된 면을 보고 이상하다 생각 할 수 있고 그에 비해
2차선을 달리는 차량은 그마저도 보기 힘들다는 생각은 못 해 봤소 ?
딱 봐도 사고 엄청 크게 난 거 같고 누가봐도 트럭 운전사가 개짓거리 한 건데 뭐가 어째 ?

1101 2016-05-25 22:52:51 0

새차 무사고 기원 인증합니다~~ [새창]

몇 살이시길래ㅠㅠ 30대 초반 현재 말리부 뽑고 싶지만 작년에 뽑은 크루즈 좀만 더 열심히 타다가 후를 기약합니다ㅠㅠ

항상 안운하세요.

1100 2016-05-25 22:50:39 41

이제 곧 군대가는 규현의 몸 상태 [새창]

교통사고는 안타깝지만 현재 어느정도 회복했는지 몸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고,
만 9년이 되었는데 일반적인 행동을 하기에는 아무 지장도 없어 보이네요.
얼마전 진해 군항제에서 현재 군 복무중인 신동이랑 은혁 나와서 연예병사로 임하는 모습 보고왔습니다.
물론 규현의 몸 상태가 어떤지는 저야 알 수 없지만,
괜한 팬심이 오히려 안티들을 몰고 올 수 있습니다..
일반인이었으면 면제됐을 상태라니... 군 면제가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1099 2016-05-25 19:44:08 0

근데 남녀공용 화장실 없애는게 남자들한테도 좋지 않아유 ? ㄷㄷㄷ [새창]

문 잠그는 방식 말고 벽으로 되어서 오른쪽은 남자 왼쪽은 여자 그런데두 많아유ㅠ

1098 2016-05-24 11:10:44 0

세종에 온 이은미 “나는 친노 가수다” [새창]

블로그의 글 다 정독했습니다만 저 글은 대체 무엇을 기반으로 쓴 글들인지 모르겠어요.
저기 나오는 인물들하고 직접 인터뷰를 하거나 뭐 아는 사이는 아닐거같고...
기사도 보면 딱히 저런 주제로 나온 기사는 없는거 같고... 아님 어디 TV에서 인터뷰가 나온건지...
비판 글을 쓸 때 그 사람이 한 언행에 대해서는 뭔가 레퍼런스가 있어야 좋습니다.
아니면 그저 카더라일뿐이죠.

1097 2016-05-24 10:53:56 1

그냥 병먹금 하자는 분들 봐주세요 현실입니다 [새창]

현피... 라면 맞는 쪽에서 단체 고소 시전.. 용돈 벌이... ㅇㅇ

1096 2016-05-24 10:49:28 5

그냥 병먹금 하자는 분들 봐주세요 현실입니다 [새창]

그낭 오유고 일베고 메갈이고 오프라인에서 다 만나서 토론회나 개최해보면 좋겠다.
실제 앞에서 저런 말 할 수 있는지...
얼굴 맞대고 말 할 수 있는 말만 말하라고 했다. 그런데 저런 말같지도 않은 분탕 선동질과 그에 호응하는 것들 보면 진짜...
노답이라고밖에 안 보임

1095 2016-05-21 11:44:32 14

백종원 회사 근황 [새창]

미정국수를 두고 말하는 거네요.
미정국수 0410 에는 멸치국수가 주력 상품이고 사이드메뉴로 나오는 주먹밥이 있는데 그 안에 식감을 위해 튀김 부스러기와 단무지 등이
섞여 있습니다.
저런거 덕분에 오히려 먹을 때 바삭하고 밥과 함께 씹히는 맛이 있어 좋더군요.
튀긴과 함께 밥먹는 문화는 뭐 일본이 주가 되는거 같지만 우리나라에서 부침개를 먹는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님 입맛에 안 맞는것을 토할거 같다 표현하다니 글이 더럽네요.

1094 2016-05-20 11:07:28 11

7년동안 라이브만 한 가수 그리고... [새창]

터틀맨을 비롯한 힙합을 사랑했던 사람들을 떠올리니... 요즘 힙합하는 젊은 세대는 진짜 자신의 고통이라기보다
나는 가난하게 살았어부터 시작해서 난 이제 돈 많이 벌어 너네 돈 있어 ? 나 돈 많이 버는데 뭐 내 능력이고 내가 열심히해서 이 정도 버는데 뭐 ?
라며 욕설 섞어 가며 뜬금없는 랩이나 하는....

저 시대 MC 들을 다시 보고 싶네요

1093 2016-05-19 18:14:14 0

읽었다. 2SOL 글. 그리고... [새창]

부디 맞기를 바라며... 기다려봅니다

1092 2016-05-19 18:13:13 0

읽었다. 2SOL 글. 그리고... [새창]

남징어라서 사실 뭐 어떤게 어떤건지 어려워요... 토너라는 것도 그렇고... 어휴...
그냥 스킨 로션만 아는 평범한 남징어라... 차근차근 배워야쥬

1091 2016-05-19 17:48:00 0

읽었다. 2SOL 글. 그리고... [새창]

수분은 밤에만 공급해주면 안될까요..? 제가 지성피부라 수분... 제품을 바르다보면 막 번들번들 장난 아니라ㅠㅠ

1090 2016-05-19 17:03:05 0

읽었다. 2SOL 글. 그리고... [새창]

하지만 수분이 부족하기에 수분크림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후후후... 뷰게를 뒤적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