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기업들이 이윤을 위해 저지르는 부정부패는 누군가들에게는 큰 피해가 가는 행위입니다. 팀의 승리를 위해 심판을 속이는 행위는 기업들의 부정만큼 악랄한 행위로 볼 수 없습니다. 결국 관점의 차이인건데, 경기 중 심판을 속이는 행위 역시 스포츠스킬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저는요.

202 2015-07-09 23:46:44 1/18

프로스포츠의 목적이 승리라구요? [새창]

약물은 개인의 역량자체를 불법적행위를 통해 끌어올린것.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 오늘 오랄의 플레이는 그의 센스가 충분히 발휘된 플레이. 그의 역량에 포함됨. 감히 그를 제외한 ㅇ닏떤 플레이어가 그런 플레이를 흉내낼 수나 있을까요.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

201 2015-07-09 23:23:49 0

[새창]

마라도나 신의 손? 그건 심판의 역량을 비판할만한 문제죠. 그렇다고 마라도나를 비매너했다고 비판할 순 없죠.

200 2015-07-09 23:22:23 0/10

그래요 김광현 대단한 선수고 엄청난 플래이입니다 [새창]

돈 찔러준것과 오늘 김광현선수의 플레이를 감히 비교할 수가 있나요. 아 이젠 정말 말하기도 지치네요

199 2015-07-09 23:00:09 1/8

삼성팬인데요. 김광현의 플레이는 크게 문제될것 없었다고 [새창]

어쨌든 중요한건 김광현선수는 심판과 상대 선수들, 벤치까지 속인 센스플레이를 했다는거에요.

198 2015-07-09 22:59:09 2/6

삼성팬인데요. 김광현의 플레이는 크게 문제될것 없었다고 [새창]

부정배트 탱탱볼등은 비교할게 못되죠. 굳이 비교하자면 포수의 플레이밍과 비교할 수 있겠죠. 우리가 부정배트 탱탱볼 등에서 플레이어의 센스를 느낄수가 있나요

197 2015-07-09 22:56:54 1/8

삼성팬인데요. 김광현의 플레이는 크게 문제될것 없었다고 [새창]

오노는 너무 어설펐죠. 그 어설픈 액션에 속은 심판은 자질부족이라고 충분히 까일만하다고 생각해요.

196 2015-07-09 22:50:37 2

김광현때문에 빡친국거박 [새창]

국거박 저색기는 그냥 닥쳤으면 좋겠어요

195 2015-07-09 22:49:11 1/4

삼성팬인데요. 김광현의 플레이는 크게 문제될것 없었다고 [새창]

아 혹시나 경기 이기고 나니까 대인배척한다는 반응이 나올까봐 말씀드리는건데 오늘경기는 김재현타석때부터 네이버 중계로 딱 보기 시작한거구요. 김광현 페이크 동작은 댓글에 너무 말이 만ㄱㅎ길래 지금 막 본거에요. 보고나니 삼성이 이겼다러구요.

194 2015-07-09 01:08:10 0

10개구단별 아픈손가락(1편):삼성 장원삼 [새창]

후반기에 딱 5승만 더 해주면 좋겠다

193 2015-07-07 22:17:51 0

어제 이승엽 관련 글 올린 사람입니다. [새창]

님이 썼다는 글 이제서야 봤는데 크나큰 오해를 하고 계시네요. 이승엽이 죄인마냥 고개숙이고 베이스 돈 것처럼 말씀하시던데 이승엽은 기쁨을 표현하여 세레모니 충분히 했구요. 상대투수 앞에서만 잠깐 자제했을 뿐입니다. 점수차가 꽤 벌어져있어서 그런거구요.

192 2015-07-06 13:54:45 6

피타입(P-TYPE) 싱글 버드맨(BirdMan) 발매. [새창]

방금 2화 재방송 우연히 보다 피타입 탈락한거 보고 충격먹음..

191 2015-07-06 13:48:31 7

연기변화 진짜 안주는 연예인중 한명 [새창]

연기폭 좁은 다른 배우들은 ' 아 얘는 다른 캐릭터도 좀 해봤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라도 드는데 차태현은 그런 생각도 안듬. 그냥 그런역할만 쭉 했으면 좋겠음. 악역같은거 해도 별로 어울릴 거 같지도 않고. 그냥 차태현은 그런 역할이 딱 적격인듯.

190 2015-07-05 21:54:48 0

삼) 올해 일요일 경기중에 가장 좋네요 [새창]

흐뭇

189 2015-06-20 02:07:49 17/13

전효성 민주화사태 정리했습니다. [새창]

저는 전효성이 적절하게 해명했다고 생각하는데 저 해명을 비난을 모면하기 위한 얼토당토않는 변명으로 보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생각의 차이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