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시즌3중반부터 장동민의 의리란건 [새창]

아마 제 생각엔 장동민이 오현민한테 언질을 준 듯해요. '내가 최정문 배신하고 널 확실히 1등 만들테니 생징 줘라' 이런식으로요. 비하인드 영상같은데서 공개되지 않을까요..

217 2015-07-12 00:27:20 18

근데 최연승씨 너무하네요 [새창]

홍진호씨도 오프닝만 촬영했더라구요

216 2015-07-12 00:24:57 0

오현민은 장동민 배신 알고 있었을듯 [새창]

콩진님한테 한말이에요ㅋ

215 2015-07-12 00:24:39 0

오현민은 장동민 배신 알고 있었을듯 [새창]

1 생징이랑은 상관없죠

214 2015-07-12 00:22:11 13

장동민이 배신 때린게 마음에 안드는 이유 [새창]

일종의 페이크죠

213 2015-07-12 00:04:02 0

갓준석칭호 이해 안가는 부분 [새창]

401때 갓준석이란 말이 나왔었나요

212 2015-07-12 00:01:02 1

[데스매치 대첩] 103vs207vs309vs403 [새창]

하연주 vs 장동민은 역대급 병신매치이긴 한데 결과적으론 가장 인상적인 데매가 됐음

211 2015-07-11 23:53:17 0

우승자 예측은 확률적으로 쉬우니 [새창]

임윤선 vs 김경란 김경란 승

209 2015-07-11 22:12:23 0

오늘 정문씨 머리 스타일 어떻다고 생각해요? [새창]

취향저격

208 2015-07-10 11:54:40 0

외야수가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호수비로 잡았습니다. [새창]

사람들의 분을 사는건 사는건데 징계이야기까지 나오니 저는 참 어이가 없네요. '심판을 기만하는 행위'라는게 말은 참 나빠보이지만 사실 스포츠는 그 기만행위가 경기 중에 계속해서 나타나는건데

207 2015-07-10 11:43:09 1

외야수가 안타성 타구를 슬라이딩 호수비로 잡았습니다. [새창]

야수가 몸에 맞지도 않은 볼을 스쳤다고 주장하면서 1루에 나가더라도 욕만 먹을 뿐이지 징계를 받진 않습니다.

206 2015-07-10 11:33:16 0/4

슼 팬입니다. [새창]

이게 징계까지 받을 일인가요. 그냥 욕 오지게 먹고 끝날 일 같은데

205 2015-07-10 11:28:23 0

최소 잔여경기 출전금지는 때려야한다고 봅니다. [새창]

미친

204 2015-07-10 00:09:09 0

[새창]

포수의 미트질은 심판을 속이는 행위 아닌가요? 미트질 잘하는 포수는 비매너가 몸에 벤 선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