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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꿀벅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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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2016-01-10 18:22:09 0
파리넬리 후보 1.KCM 2.HDG [새창]
2016/01/10 18:21:21
김치맨!
712 2016-01-10 18:21:03 0
눈꽃 다나? [새창]
2016/01/10 18:15:42
다나 맞는듯ㅋㅋ
710 2016-01-10 18:17:56 0
[새창]
아 네 이분ㅋㅋ 근데 아닌듯
709 2016-01-10 00:49:16 2
헬기에 타고 있는걸 반칙이라 하시는데... [새창]
2016/01/02 19:44:40
제가 이 글 베오베로 올렸는데 저 알바 아니에요~
708 2016-01-10 00:48:15 14
광희 오늘 진짜 개잘했음 [새창]
2016/01/02 19:48:19
님들아 이 글이랑 바로 아래글 제가 베오베 올린건데 제가 원래 이런 화석 발굴을 좋아합니다. 저 알바 아니에요~
707 2016-01-09 19:55:34 0
2015 인상적이었던 한국영화 명대사 모음 [지극히 주관적임] [새창]
2016/01/09 17:11:31
두 영화 다 좋은 대사가 참 많았죠. 근데 전 스물의 코미디적인 면이 너무 재밌었어서 '스물'하니 저 대사부터 생각나더라구요ㅋㅋ
706 2016-01-09 18:41:41 0
2015 인상적이었던 한국영화 명대사 모음 [지극히 주관적임] [새창]
2016/01/09 17:11:31
딱 맞는 역할이었어요ㅎㅎ
705 2016-01-09 18:40:44 1
2015 인상적이었던 한국영화 명대사 모음 [지극히 주관적임] [새창]
2016/01/09 17:11:31
송강호도 신하균 죽이면서 '내가 죽이는거 이해하지?'라고 말하죠. 거기다 송강호(혹은 신하균)가 복수하는 대상이나 이정현이 복수하는 대상 모두 불쌍한 우리 이웃들 뿐이라는 것도 비슷..

저도 보면서 복수는 나의 것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704 2016-01-09 18:37:30 1/4
이국주 작작 좀 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5/12/31 00:11:56
연예인들 불쌍하긴 하다. 행동 하나하나를 수많은 사람들 한테 평가 받아야 되는 자리.
702 2016-01-09 17:44:14 0
[새창]
그런류 좋아하시면... '더 지니어스'나 '문제적 남자' 추천드립니다.
701 2016-01-09 17:27:32 0
이동진씨는 내부자들을 생각보다 되게 낮게 평했군요 [새창]
2016/01/09 11:47:40
저도 이 영화가 이렇게 흥행할 줄 몰랐어요. 되게 촌스러운 영화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700 2016-01-08 22:57:05 0
흔한 서울대 출신 상류층의 일상.jpg [새창]
2016/01/08 01:42:29
노잼이고 너무 흔하고 뻔한 드립이라서 비추먹은듯
699 2016-01-08 13:42:34 6
섹스女.jpg [새창]
2016/01/06 23:33:15

혹시 박민우가 안보이시는 분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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