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려 gif [새창]

아아앜. 흰색 유니폼... 그전에 혈압 올라 디지겠네.

1494 2021-12-04 16:15:03 1

유니클로 529억 흑자전환 [새창]

솔직히 유니클로 고정적으로 사고 싶은게 있던 사람이에요. (에어리즘)

근데 문제 생기고 한번도 안 갔죠 ㅠ

1492 2021-11-23 13:05:46 0

비명지르는 컴퓨터 [새창]

와 나도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여전히 해보고 싶지만 현실과 타협중)

1491 2021-11-18 12:32:48 0

진짜 디아가 살렸어요.. [새창]

그림 댓글 넘 매력적!!!!

1490 2021-11-08 14:22:58 4

나이 40에 40억 조금 넘게 모았습니다.(인증) [새창]

뻔뻔하니... 산뜻한데?ㅋㅋㅋ

1489 2021-11-07 16:50:23 5

아깽이 입양 하실 분... ♡ [새창]

댓글이...없어?!!

1488 2021-11-07 13:48:34 3

윤석열 축하하는 오늘의 댓글 [새창]

표현이 그렇지 대깨가 어째서??
유신의 잔재 범죄자 좋아하는 애들 수준이면서...먼..ㅋㅋㅋ

1487 2021-10-29 18:53:37 7

늑대와 개를 가르는 단 0.04%의 유전적 차이 [새창]

아. 맞다. 깜박했네요.

저도 원빈이랑 같은 종이에요.

1486 2021-10-27 10:04:49 9

고양이를 기르는 이유 [새창]

11 갑자기?!

1485 2021-10-26 21:55:59 4

헥토파스칼킥 [새창]

캬. 옆차기는 이게 참 찰짐. ㅋㅋㅋㅋㅋ

1484 2021-10-26 10:24:51 1

50대 꼰대 부장님의 인생조언..jpg [새창]

난 이미 금욜 저녁 퇴근할때 시키고 있지 후훗

1483 2021-10-24 18:32:25 3

가증스런 원희룡…이번 소시오패스 논란은 철저한 노이즈 마케팅입니다. [새창]

뻔한 얘기죠 머. 한두번 당하나요.
국짐당 쪽에서 가장 존재감 떨어지는데, 저거해서 이름 석자 알리고...
난 가정을 먼저 생각하는 후보이자, 국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후보를 강조 (오늘 대장동 고발)

머 저런식이라도 해서..
국짐내에서 존재감이로 올리고 싶겠쥬~
똑똑한 양반이 참.. 안됬음.

1482 2021-08-26 01:05:54 2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그런 엄마라도 살아 계셨음 좋겠네요....
티격태격도 가끔씩 하고...그렇게...

1481 2021-08-25 16:00:32 1

게임 제한 당한 유부남의 넋두리 [새창]

다…당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