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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17-03-16 02:46:10 1
[글1) 정리] 정리. 끝. 이래나 저래나 결국엔 [새창]
2017/03/16 02:13:05
남성만이 하고있는 병역법에 따른 군생활이 문제가 된다는걸 왜 아직도 파악하지 못하시는건지 전혀 이해할수가 없군요?
185 2017-03-16 02:45:09 2
[글1) 정리] 정리. 끝. 이래나 저래나 결국엔 [새창]
2017/03/16 02:13:05
애초에 남 여 공통으로 하고있는 국방의 의무는 지금 얘기해서 하등 의미가 없잖습니까
그럼 육아도 같이 하는거니까 독박육아 얘기할필요 없고 임신도 혼자하는거니까 경력단절 얘기할필요 없겠네요? 전혀 의미없는 토론과 논점으로 주제를 벗어나지 말길 바랍니다.
184 2017-03-16 02:39:05 1
내가 힘드니 다 같이 힘들어보자?? [새창]
2017/03/16 02:36:17
지금 얘기하는게 여성 뭐 되보라고 하는의미들이 아니라니까요? 남성들이 병역의무를 독박쓰고있는 와중에 몇몇 분들이 수고했다는말이 아니라 우리도 고생하는데? 니네 임신 육아 생리 안하잖아? 우린 체력약한데? 우리도 국방의의무 하고있거든? 라고 하고있다는게 문제인거죠. 포인트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183 2017-03-16 02:30:02 0
아 진짜 이시간까지 이러는거 보고있으니 뭣같네 [새창]
2017/03/16 01:33:24
기본적으로 경력단절이라는 관점을 언급하는 시점자체가 다릅니다. 서로 비교하는게 의미가 없구요. 이 부분에 대해 상세히 토론하자면 결국 직업분류까지 나오기때문에 상세한 설명은 줄이겠습니다만, 경력단절을 포인트로 두는건 잘못됐다는게 요지입니다.
182 2017-03-16 02:14:08 0
아 진짜 이시간까지 이러는거 보고있으니 뭣같네 [새창]
2017/03/16 01:33:24
제가 쓴 글 읽고 오신건가요??

두번째 작성한 글에초혼연령에 대한 통계자료도 포함해서 육아 및 임신에 대한 일반적인 논제들이 잘못되었다고 반박했습니다

경력단절에 대해 말씀하시는 부분이라면 군생활을 위해 2년간 단절된 사회생활을 하는부분과 임신기간을 통해 단절되는 기간에서 결국 동치라고 생각할수있다고 보는데요. 임신도 군대도 내 마음대로 그 타이밍을 정할수 없다는것도 같습니다. 이미 쌓아놓은 경험과 사회생활 도중 단절되는 부분과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타이밍에 단절되는 부분에서는 차이가 발생할수 있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어떤 단절상황이 더 낫다 아니다를 말하자면 둘다 말도 안되는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출산율도 최저를 찍고있는 시점에 임신이 제일 문제가 되는 부분도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구요.
181 2017-03-16 01:49:51 0
아 진짜 이시간까지 이러는거 보고있으니 뭣같네 [새창]
2017/03/16 01:33:24
본삭금 걸었으니 자신있는분들 얘기해보시죠.

체력, 육아, 임신? 셋 다 문제될거 전혀 없으니까

여기에 대해 언급하실분들은 미리 토론해보시죠?
180 2017-03-15 15:20:11 0
일부 임신 및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군의무 거절의견을 가지신분들께 [새창]
2017/03/15 14:09:53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223003&page=1

이미 이전에 제가 작성한 글과 의미가 같은 말씀이시네요.

공감합니다.
179 2017-03-15 15:07:36 0
쉰 떡밥계속 나오는 관계로 임신=군대? [새창]
2017/03/15 15:00:48
양쪽 모두 현 상황에서 해방되는 방법은 통일이 제일 먼저 전제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종전국가가 아니라 휴전국입니다. 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 모병제는 하나의 직업으로서 선택하는 부분이 되는것인데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의무가 되는 부분입니다. 희생이 아닌 분담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옳다고 생각되네요.
178 2017-03-15 14:40:28 0
일부 임신 및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군의무 거절의견을 가지신분들께 [새창]
2017/03/15 14:09:53
그 분들의 주장은 결국 국방의의무는 현상태로 남자는 yes 여성은 no 라는 것이 요지인듯하여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의무를 수행할 방법은 다양하다는게 요지입니다ㅎ
좋은 토론 감사합니다.
177 2017-03-15 14:36:16 0
일부 임신 및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군의무 거절의견을 가지신분들께 [새창]
2017/03/15 14:09:53
제 생각을 덧붙인다면 이처럼 분리되는 상황은 차별이 아니라 차이가 발생하는것이라고 생각되구요.
176 2017-03-15 14:34:17 0
일부 임신 및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군의무 거절의견을 가지신분들께 [새창]
2017/03/15 14:09:53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인데요

만약 국방의 의무가 똑같이 부과되어 남여가 동등하게 입대를 해야한다는 것을 전제로 본다면, 임신 및 육아의 기회가 없는 여성이나 있는 여성간의 차별은 글 말미에 언급하신 대체복무를 통해 바뀔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남성분들도 군 면제된
분들과 아닌분들 사이의 차별이 어떤 부분에서 존재하는지 잘 모를정도로 사회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에서 전제한바와 같이 동등하게 병역의무가 부과된다면 남성 여성 나눌 것 없이 현재 시스템대로 구분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175 2017-03-15 14:24:24 0
일부 임신 및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군의무 거절의견을 가지신분들께 [새창]
2017/03/15 14:09:53
남성분들의 경우에도 혼자서 가정을 챙기지 않으면 안되는 가장분들이나 특별한 사유가 있는경우 상근예비역이나 기타 군역자로 빠지게 됩니다.
물론 자유로운 사람들은 입대를 하는게 기본적이구요. 위험한 논리가 아니라 이미 실행되고 있는 제도가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74 2017-03-15 14:13:54 0
일부 임신 및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군의무 거절의견을 가지신분들께 [새창]
2017/03/15 14:09:53
그리고 미리 말씀드리자면 지금 여성분들이
군대를 가야한다는게 논지가 아니라
임신 및 육아문제를 군대랑 같은 의미의 일로
치부하고 있는 몇몇 비논리적인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입니다.
173 2017-03-14 19:56:48 0
"군대=임신" 또는 "군대vs임신"이 아닙니다. [새창]
2017/03/14 18:53:47
그 이유에 대해 반박해주시면 좋겠습니다만

어째서인가에 대한 대답없는 부정은 전혀 의미가 없다는거 잘 아시겠지요
172 2017-03-14 19:53:06 2
"군대=임신" 또는 "군대vs임신"이 아닙니다. [새창]
2017/03/14 18:53:47
여성이 배려받아야한다? 이 생각자체가 마초적이고 성차별 발언임은 아시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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