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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8 0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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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가없네 ㅋㅋㅋㅋ
1. 말뚝박는 사람 : 전체 군 장병 중 비율 소수(물론 증가할 수 있으나), 또한 모병제에 대한 연관성 제로 => 비교 의미 없음
2. 유급지원병 : 제1국민역에 편입된 사람이 현역병으로 육ㆍ해ㆍ공군에 지원하여 의무 복무기간 외에 1년 6개월의 범위에서 연장복무를 약정하고 연장복무기간 중에는 소정의 급여를 받으며 첨단장비 등 전문분야에 군 복무하는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급지원병(전문병) (병역관련용어해설, 2010. 11., 대한민국정부)
복무 유형은 의무복무기간을 마친 뒤 6개월에서 18개월까지 복무를 연장하는 '유형 1'과 입대하면서부터 3년 동안 복무하는 '유형 2'로 구분된다. '유형 1'은 전투 및 기술 숙련인력으로서 분대장, 레이더, 정비병 등이 해당된다. '유형 2'는 첨단장비 전문인력으로서 차기 전차와 KDX-Ⅲ 구축함, K-9 자주포, 유도탄 등의 분야에 활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급지원병제 [有給志願兵制] (두산백과)
=> 전문하사로 용어가 바뀌었으며, 기간제임. 모병제와 관련 없음. 그 이후 부사관 장교 및 각 후보생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되나 경쟁 필요. 결국 소수. 의미 없음.
3. 부사관 경쟁율 : 애초에 모병제를 실시하면 병사생활부터 해야할껀데 부사관경쟁율 의미 없음.
의미없는 말들로 현란하게 쓰긴 했으나 대체 무슨의미인가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