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욕만할 게 아니라 행동으로 옮깁시다. [새창]

전혀 연관이 없습니다. 민주종편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운영하는 자체 미디어 방송입니다.

민주노총은 더불어민주당과 큰 연관은 없습니다.

279 2017-05-10 04:55:49 0

[새창]

댓글 감사하고 내용에 동의합니다.

이이제이라고 이명박근혜 여성가족부 고위직이었는데 메갈+워마드 견제하기 위해서 오랑캐를 오랑캐로 막는 시도는 어떨지 생각해본 겁니다. 그리고 첫 여성가족부 장관은 안정적인 보육가정 측면만 중점적으로 하고 여성우대 정책은 국민적 지지를 얻기 전까지는 계속 유보하는 걸 추천하는 입장이지만

그냥 상상속의 시나리오 였습니다. 댓글대로 다른 분 중에 좋은 분 되셨으면 하고 좋은 남자 후보 있으면 새로운 시도도 해봤으면 합니다.

278 2017-05-10 04:35:53 0

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닝냥닝냥 님

이 댓글 보실 지 모르겠지만, 왜 댓글을 영어로 다시는 건가요?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굳이 영어로 댓글 다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좋은 밤 되세요~!

277 2017-05-10 03:56:50 0

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제동 하는 데 저도 동감합니다. 여러 유접분들도 힘내셔서 함께하길!

276 2017-05-10 03:40:33 8

남인순 그양반이 여성부 장관이 되지만 않는다면 만사OK [새창]

다른 분들 게시물 검색해보시면 아시겠디만 반대도 좋은데
장관 추천 인물도 함께 고민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여성가족부 장관은 꼭 국민추천제 했으면 합니다.

275 2017-05-10 03:39:19 0

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닝냥닝냥 님

위에 위에 댓글 보면 되돌아온 빌런 이란 분이 시사게에 생각을 알려주는 걸 얘기하셔서 혹시라도 그런 역할 을 해보도록 노력한다는 얘기였어요.

그런데 정말 궁금한 건 닝냥닝냥 님은 그럼 앞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이상한 꼴페미 적인 사람이 임명되는 것이나,

여성할당제, 성범죄 수사시 무고죄 보류 정책 등에 대해서 아무런 대비책 없이 그냥 가만히 앉아 있다가 2030 남성들 다 문재인 정부에 등돌리게 놔두어야 한다는 말씀이신지

닝냥닝냥 님이 생각하는 앞으로의 흐름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274 2017-05-10 03:33:16 0

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자월당

약속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로드맵이 뭐 딱히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비상식적인 부분, 합의와 공청회를 하지 않고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나쁜 정책의 강행에 대한 감시 정도만이라도 꾸준히 하면 정말 최고의 성과라고 보고 그 건 이상적인 꿈 같습니다.

시사게에 불편하게 옮기지는 않겠습니다. 님하고도 무관하게 피해 안가게 하겠습니다.

즐기면서 꾸준히 다른이 아닌 틀린 행동들에 대한 감시의 역할이 이러한 온라인 공간에서라도 계속되어지길 바랍니다.

273 2017-05-10 03:28:56 0

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닝냥닝냥

시게에 올릴 일이 혹시라도 있게되면 군대게시판과는 관련 없도록 할게요.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군대게시판과 아무런 관련 없이 그냥 제 걱정거리에 대해서는 시사게시판에 자유 의사 표현 할 일 있으면 하겠습니다.

댓글도 자주 달아주시니까 정이 많이 듭니다.

272 2017-05-10 02:45:13 1

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에 계신 분들을 일베 랑 동일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그런 오해가 있었고, 제가 글 쓴 내용이 민감한 시기라서 많은 분들이 열받으신 것 같아서 해명글 썼습니다.

자월당 님이 최대한 여기에 올라오는 좋은 의견들 잘 정리해주시면 저도 시사게시판에도 꾸준히 요약해서 올려보고 계속 업그레이드 되면 좋겠습니다.

페미니스트 여성학자 들은 말싸움에 정말 능한 것 같더라구요. 혹시 그사람들과 논쟁을 하신 적이 있으신 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정보근거들을 갖추지 않거나 탄탄한 논리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실제 마주 앉아 토론할 경우 이상하게 말려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까칠남녀 라는 프로그램 보면서 그런 기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271 2017-05-10 02:36:39 1

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댓글 잘 읽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최대한 잘 생각한 후 오해 안 생기게 준비해서 노력해보겠습니다.

되돌아온 빌런 님도 그리고 다른 이곳 활동하시는 분들 상처 많이 받으셨는데 위로드리고 날카로움이 온화롭게 바뀌어지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270 2017-05-10 02:32:55 0

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찌질하다 고 매도하려는 생각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여기서 활동하시는 분들이 선거 당일 까지 치열한 상황에서 비공감 문제 때문에 탈퇴하거나 아예 관심 끊는 분들도 몇몇 보이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많이 목소리를 내주셔서 꼭 여성단체&기관의 폭주에 브레이크를 걸었으면 좋겠습니다.

269 2017-05-10 02:27:45 0

급하게 글 쓰느라 여러분들 오해 사게 해서 죄송합니다. 해명합니다. [새창]

저도 당연히 비판적 지지 입니다.
잘못된 게 있다면 당연히 비판해야지요.

비판적 지지를 부탁한 것은 위에도 쓴 내용인데 여기 계신 분들이 조금이라도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아예 등을 돌려서 무관심 하거나 또는 바로 반대층으로 바뀌어서 낮은 지지율로 아무런 개혁도 못하는 무능한 정부가 될 까봐 걱정한 것입니다.

잘못된 것 당연히 비판해야하고 저도 맹목적인 지지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 없습니다. 정부 조직이 어마어마 하게 거대한 규모인데 그것을 맹신할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268 2017-05-10 00:09:51 0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요약 : 군대게시판 분들이 고민을 많이하시고 무효표를 내셨는데 그게 반영이 안된 것이 안타깝다.

만약에 글 써서 내는것으로 했으면 기자들이 사진 찍어서 외부에 기사화 되어 알려졌으면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을 것 같아서 아쉽다.

이렇게 요약해서 읽어주세요. 오해를 가게 했다면 사과드립니다.

역겹다는 말은 취소 부탁드립니다.

267 2017-05-09 23:58:34 0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저는 시사게시판 글이나 댓글 거의 쓴 적도 없는 사람이고
저짝에다 말하는 게 지금은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저는 오히려 지금 군대 게시판에서 계속 있는 것나 마찬가지라서

여기서 방어하면 방어하지 저는 시사게시판 글 쓰지도 않아요. 오히려 여기 공격하지 말라고 글 한 번 올렸다가

다들 바쁘다고 댓글 달아서 그냥 그려려니 한 사람입니다.

266 2017-05-09 23:55:34 0

다음에라도 특정정책 반대 무효표 하실 땐 꼭 글로 적어서 내세요. [새창]

윈도우즈빌런? 제발 끝없는 오해 좀 그만 두세요.
지금 계속 혼자 상상 속에서 "혓바닥", "칼로 사람 찌른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토론 하자는 뜻에서 글 올리는 사람한테 부디 오해 좀 그만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