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분께서도 심란하실겁니다 군대도 사간이많이터지고 이런 저런 군대가 좋은 이야기가 전햐안나오지않습니까? 누나분께서 공익이 뭔지 확실하게 알고계시지않으시다면 군인이랑 공익이랑 확실한 차이를 말씀드리고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것보다는 군대도아니고 공익이니깐 갔다오셔도 2년 이란 시간이흐르지만 갚어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별로없지만 그래도 군대얘기나오면 면제보다는 공익이 좋지읺겠습니까? 갈까말까 고민보단 확실하게 한번갔다오심이 좋을꺼같습니다
간단하게.... 해외파병도 상위1퍼센트라보시면됩니다. 1퍼센트에 +빽. 자기 자대에서 중대장,대대장 자기 병사 빠지는거 겁나게싫어합니다. 높으신빽 있지않은이상 가기힘들다고보시면됩니다. 그리고 군대에서 파병이 하늘에별따기고 파병자체가 긍정적으로 소문이 많이나있습니다. 간단하게말해서 딱 짤라서 못간다고 말씀드리고싶군요. 빽이 있지않은이상.
그리고 그친구는 너무 답이없습니다 돈을 빌려놓고 갚고나서 갈생각을해야지 나몰라라 하고 군대로 텨버린거아닙니까 이거;; 이거 님이 얕잡아보였거나 얘는 안갚아도 되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는거같습니다. 아물론 아닐수도있구요 휘발유들이붙는건아닌데.... 보통 이런경우가 많더라구요. 휴가나와서 갚아야겠지 이런 마인드가진사람이면 애초에 갚아놓구 군대를갔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