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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7 13: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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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해준다는 틴팅,후방카메라 말고 제가 돈 좀 더 주고, 틴팅,후카,네비까지 했어요. 차량 동호회 가보면 대부분 영맨표 틴팅은 싸구려라고 하는 분위기더라구요. 싸구려는 아니더라도 루마스타면 가장 낮은 등급인건 사실이니... 7~8분 정도 딜러랑 통화하면서 느낀건, 아 이사람 차 많이 팔겠다 싶은 딜러가 제가 구매한 딜러에요. 선입견을 가지면 안되지만, 목소리도 괜찮으셨고, 처음부터 최소한의 마진을 이야기 해주시니 믿음도 갔고, 제가 아무리 그래도 얼굴 한번 보고, 계약했으면 좋겠다 하니 왕복 차비가 10만원정도인데 서울에서 내려오셨어요. 친절,솔직에 가장 좋았어요. 어떤 딜러는 용팔이식으로 얼마까지 알아보셨냐? 내가 맞춰주겠다. 해주겠다.고는 하는데 사람을 호구로 보는지 되도않는 이야기들만 자꾸 꺼내더라구요. 저는 차 사면서 4~5달정도 보고, 1달정도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구매한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