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먹은 것도 없는데 [새창]

물 무게 아닐까요 _ _)

279 2016-01-23 11:14:27 0

[새창]

가방 추천은 평소에 어떤 옷을 즐겨 입으시는지 혹은 어떻게 생긴 가방을 들고다니시는지 정도를 알려주시면
추천해주시는 분들이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을거에요~

278 2016-01-23 11:12:31 0

[새창]

와...... 키가 크니까 코트 핏이 엄청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ㅜㅜ

277 2016-01-23 11:10:58 0

[새창]

지.. 지팡이가 없잖아요!

276 2016-01-23 11:08:21 0

여름 착샷 -핫팬츠-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5 2016-01-23 11:06:53 1

남자는 청바지 어떤 라인으로 사야하나요? [새창]

저도 뚱뚱한 체격입니다. 뚱뚱하고 마르고를 떠나서 허리부터 다리까지 사람마다 체형마다 달라서
어떤 핏이 잘 맞는지는 비슷한 바지의 다른핏을 다 입어보시는게 좋을 거에요.

그리고 한번 늘어나는 소재의 바지를 사기 시작하니까 면바지도 청바지도 전부 그쪽으로 사게되고
그 뒤로 청바지 뻑뻑한건 못입겠더라구요.... 불편해요 ㅋㅋ

폴리우레탄, 엘라스틴 같은 것도 스판처럼 늘어나는 소재라고 해요~

274 2016-01-23 11:01:56 0

패션 고수님들 도움좀요 매칭관련! [새창]

하늘색+아이보리니트도 잘어울리니까 하늘색+하얀니트도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괜찮을거에요~

273 2016-01-23 10:59:14 0

패션 고수님들 도움좀요 매칭관련! [새창]

흠. 혹시 있다면 와인색? 자주색 계열의 셔츠도 괜찮을거같은데요.

272 2016-01-23 10:56:13 1

2014 월드컵 당시 메시 플레이를 보는 이영표 해설과 안정환 해설 차이 [새창]

뭐가 맞다기보다는 그 순간적인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릅니다~
수비가 1:1로 마크하고 있고 다른 수비는 근처에 없는 상황이라면 안정환씨 해설이 더 맞겠지만요

271 2016-01-23 10:52:17 0

모공, 지성징어를 위한 선크림 하나 영업... [새창]

... 클릭은 했찌만. 생각해보니
지성에, 땀이 얼굴에만 나는 사람은 울고갑니다..... 또르르

270 2016-01-23 10:45:55 2

강아지 앞에서 죽은척.mp4 [새창]

곰돌이컷할때 아무렇지 않던가요? 요 별이란녀석은 겁쟁이라서 봉투만 부스럭 소리만나도 화들짝 놀라는데,
곰돌이컷 한 번 했을땐 스트레스 받은건지 누가 다가가면 으르렁 거리고,
봉투같은거 떨어뜨리면 사람처럼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물끄러미 쳐다보고 고개 휙 돌리고 그랬어요 ㅋㅋ

269 2016-01-23 10:44:13 0

강아지 앞에서 죽은척.mp4 [새창]

잘 닦아주시고, 사료의 종류나 간식등에 의해서도 바뀝니다. 간식은 되도록 자제하시구요~~

268 2016-01-23 09:43:35 0

소소한 가정식 [새창]

소소하다고 해서 누른 내가 잘못이지 ㅠㅠ 아침부터 이런 사진을....

267 2016-01-22 19:53:14 0

[새창]

아 읽다가 빵 터졌네요 ㅋㅋ

266 2016-01-22 19:51:31 0

[새창]

저도 이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금 가진 꿈에 대해서 확실하게 어떤 식으로 나아갈지에 대한 방향이 정해졌다면 상관없지만,
확고한 신념이 아니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겸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안좋은 사람들을 만날수도 있지만 추억을 남기기도 하고 교류가 생기기도 하구요.

일단은 여러가지에 휘둘리기보다는 조언을 참고 삼아 자신이 무얼 원하는걸 더 생각하고 정리해서 부모님과 잘 말씀 나눴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