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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1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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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이말 자체가 왜곡입니다, 불만이라는 단어가 뒷문장에 들어가질 않아요. 저기자도 다스뵈이다는 보지도 않은거 같네요.
사람들이 불만이 있지만 그러면 안되고 박수를 받아야 된다라고 했죠.
당시 김어준 총수는 “JTBC가 젠더 이슈를 사회적 어젠다로 설정한 것은 박수를 받아야 한다”라고 전제하며 “그러나 최근에 사람들이 JTBC에 불만이 있다. 왜 한쪽 진영만 나오나, 왜 특정영화 출신 배우만 (의혹이) 나오느냐는 것”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