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노통때 그 난리를 쳤는데도 세놈이나 찬성한데 예요.
평생을 눈치만 보던 놈들임.

5630 2016-12-09 19:27:12 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방금 카톡으로 재미있는 문자가 왔습니다." [새창]

발의는 2일 아닌가...

5628 2016-12-09 19:05:03 2

뉴스룸 유시민 [새창]

필 시청 이네...

5627 2016-12-09 18:01:30 0

요즘 시국에 아이패드 비디오 오버레이 기능 딱 좋네요. [새창]

5626 2016-12-09 17:57:44 0

장을 지진다는 의미는.... [새창]

그게 내손에 장을 지진다와는 맞지않죠. 내손에 손바닥을 지진다라는 중복이니...
어원은 아무도 모른다가 정답.

5625 2016-12-09 16:50:50 0

망치! 나가신다!! [새창]

망치부인 인줄..

5624 2016-12-09 16:50:16 0

[새창]

몇년치 쌓아논거 버릴수도 없고,,

5623 2016-12-09 16:47:51 0

네이버나 다음이나 [새창]

전경련도 청와대도 지금 자금 결재 해줄 형편이 아니죠.
일베도 운영비도 마찬가지..

5622 2016-12-09 15:34:51 2

우병우 만나면 때려도 됨.twt [새창]

훔치려면 벗겨야 하는데...

5621 2016-12-09 15:33:57 3

현재 우리사무실 분위기 [새창]

좋은 회사네요.

5620 2016-12-08 23:15:51 15

[장도리]2016년 12월 9일 [새창]

부역자가 아니라 주범이죠.

5619 2016-12-08 23:15:28 0

[장도리]2016년 12월 9일 [새창]

깨알 주사기.

5618 2016-12-08 22:39:10 7

[새창]

근데 가는 과정은 겹쳐도 한겨레는 목적이 안철수 라..

5617 2016-12-08 22:21:03 0

테블릿PC 발견했지만 방전되어 있어서 충전기를 구매했었다.jpg [새창]

꼼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