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 써본분들?.jpg [새창]

그래서 서버제공 챈섭을 들여다놓고 옵 관리하곤 했었죠.
저 명령어 입력하는 사람이 관리자가 아니면 그 사람을 디옵하고 밴&킥 해버리던.. ㅋㅋㅋ

4270 2019-08-02 13:50:15 0

이 프로그램 써본분들?.jpg [새창]

웹페이지에 나온 정보 가져와서 그걸 실시간으로 IRC에 뿌려주는 봇 만들어서 놀았었습니다.

4269 2019-08-02 13:21:40 0

한붓 그리기 장인.jpg [새창]

runtastic 이라는 어플도 트래킹이 됩니다.

4268 2019-08-02 13:20:57 0

한붓 그리기 장인.jpg [새창]

음? 중간에 한붓그리기 아닌게 있는데?

4267 2019-08-02 12:57:37 6

억울한 쌍방과실 사고.gif [새창]

원래 모든 사고는 경찰에 신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번거롭기 때문에 신고 안하고 보험사끼리 합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물론 경찰은 몇대 몇 까지는 정해주지 않고 어떤 차량이 가해차량(이쪽 말로 1차량)인지만 정해줍니다.
실제 과실비율은 보험사끼리 합의해서 정하고 끝납니다만
영상이 아닌 스틸컷이라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피해자측에서는 보험사에 신고하지 않은것으로 보이네요.
피해자도 보험사에 신고해서 개싸움은 보험사끼리 하라 그러고 과실비율이 맘에 들지 않으면 소송으로 가는거죠.

4266 2019-08-02 12:07:22 8

화장실 갔다가 기절할 뻔 ㅋㅋㅋ.jpg [새창]

회사에서 야근중 동료 디자이너가 화장실 가기 무섭다고 해서 대체 이게 무슨 신호인가 의아해하며 따라가줬는데

여자화장실 가보니 진짜 딱 저 사진처럼 머리카락이 문 아래로 흘러나오고 있었음.

개소름돋았는데 용기내어 안으로 들어가보니 옆팀 차장님이셨음

옆칸으로 넘어가서 문부터 열고 뒷 처리는 디자이너에게 부탁했죠.

회식 후 화장실 오셨나본데
술을 너무 많이 드셨는지 일 보시다 그대로 고꾸라지신거라
여성분이셔서 디자이너에게 패스하고 이 일은 묻어두기로 했었죠.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있던 시절이었으면 문 아래로 흘러나온 사진이라도 찍었을텐데 ㅋㅋ

4265 2019-08-02 11:57:04 0

다음 중 최악의 여행 메이트는? [새창]

전 3번 스타일인데 다행히도 여친도 3번 스타일이라 여행가면 둘 다 즐겁네요 ㅋㅋ

4264 2019-08-02 10:47:43 7

억울한 쌍방과실 사고.gif [새창]

이젠 좀 바뀌었습니다.
100대0 자주 나옵니다.
과실도표가 얼마전에 바뀌었거든요

4263 2019-08-02 09:10:11 1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김수미 선생님?

4262 2019-08-01 19:45:12 8

비 전공자에게 번역을 부탁했다 [새창]

file : 화일
save : 구하다

로 번역한걸 봤습니다.

4261 2019-08-01 14:46:05 2

??? : 얼음땡 풀어줄께! [새창]

나 저거 알아 어렸을 때 개구리 왕눈이에서 봤어.

개구리들이 가재랑 한편먹고 거북이 뒤집어서 고문하는 장면 아니냐?

4260 2019-08-01 14:44:51 0

스파이터맨 컵 [새창]

나만 음란마귀 씌인건가요?
하.. 난 썩었어

4259 2019-08-01 14:40:15 13

남친을 유혹하려는 여친 ㅗㅜㅑ... [새창]

으엌ㅋㅋㅋㅋ

4258 2019-07-31 14:50:41 0

군대 높은 계급 순으로 나열하기 [새창]

나보다 짬도 안되는 밥뿔떼기가! 아니었나요

4257 2019-07-31 14:49:50 9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 꿀 상황이 찾아왔습니다! [새창]

세종대 벤처지원실에 입주해서 충무관에서 일하던 어느날

무슨 화학물질이 누출되어 위험하니 다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을 몇년전에 겪었었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는데
너무 위험한거라고 근처도 얼씬 못하게 하더라구요.

결국 조기퇴근한적이 있었죠 ㅋㅋ

다음날 야근한건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