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몬핑크 [새창]

정말 예쁘네요. 와-

359 2017-06-12 23:30:46 4

아침을 여는 호불호 밑반찬 [새창]

극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8 2017-06-12 23:07:04 1

단팥빵 구웠어요! [새창]

357 2017-06-12 03:03:21 59

사랑해서 결혼한건데...돈문제... [새창]

가정을 꾸리려는건지 가정을 경영하려는건지...

356 2017-06-11 11:45:07 6

여러분이 먹은 급식 중에 가장 황당한 음식은 뭐였나요? [새창]

양배추 카레..
카레엔 아무거나 넣어도 된다고 양배추를 넣어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5 2017-06-10 22:58:03 5

아기 안고 있는 엄마 해달~ [새창]

354 2017-06-10 04:36:27 0

결혼6개월차..남편이랑카톡내용..봐주세요 ㅜ [새창]

asky!!!!!!

353 2017-06-10 00:43:45 18

프로포즈받고 정떨어진 여자 [새창]

서로가 어느정도 확신을 가진 상태에서 함께 해 줄것을 '부탁'하는게 청혼입니다.
저런 상황을 즐기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눈물나고 창피했다'-라는 반응을 봐선 청혼할 시기가 아니였던것 같네요.
뭐.. 이후도 이런 청혼이라면 안 받으셨겠죠.

352 2017-06-07 10:37:11 4

독서실을 가줬으면.... [새창]

단골 손님이 아닌 고정 손님(안나가는 손님)을 위해, 1인 1메뉴에 1시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페가 크다면 2시간도 괜찮고요.
하지만 그 이상은 영업 방해라고 생각합니다.

351 2017-06-07 10:26:13 0

[새창]

450, 읽을 책이랑 종이 팬만 있으면..뭐

350 2017-06-07 09:51:18 0

한잔 하면서 보세요. 2ch 번역 [새창]

시원하네요. 오랫만에 번역물 보고 싶어서 찾았는데 최근에 올리신 글이 있어서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349 2017-06-04 20:20:35 19

[새창]

.... 타이밍 ㅇㅈ

348 2017-06-03 19:25:27 1

새우 좋아하세여? [새창]

두근두근

347 2017-05-31 21:50:03 1

▶◀ 이곳은 마영전 분향소입니다. X키를 눌러 JOY를 표하세요 [새창]

X

346 2017-05-29 20:21:46 4

애가 뭐이리 말을 잘해... [새창]

+저는 학생이 그 또래스러운 격한 팩폭을 날렸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학생이 욕먹는건, 맞는 말과 함께 격한 표현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틀린 말은 아닌데..
피해 경험과 의식을 가진 분들께는 감정적으로 공격받을 수 있는 요소가 있는것 같아요.
분명 자신에게 한 말도 아닌데, 공감되는 부분에 감정이 이입되서 학생이 밉보였달까.... 이건 제 뇌 피셜입니다;
둘 다 자신들 속내를 드러낸 날것 같은 글입니다. 아줌마는 개선하고 첨부할게 많고, 학생은 생각이 많아지면 점잖아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