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할때
엄마 물어보면 엄마
아빠가 물어보면 아빠
(귀에 속삭여 말하는게 포인트)

내 눈앞에 소고기가 있으면 소고기
눈앞에 돼지고기가 있으면 돼지고기
눈앞에 닭고기가 있으면 치느님
(귀에 속삭여 말하는게 포인트)

130 2016-06-09 21:02:52 0

진실게임을 합시다 [새창]

저는 님이 왜 여자친구가 없는지 알것같습니다

129 2016-06-09 12:34:27 0

전체댓글 블라인드!? [새창]

저는 좋은것 같아요
댓글보면서 처음에는 웃다가
내려갈수록 암걸리거든요

128 2016-06-08 18:18:17 0

?가 그렇게 기분나쁜건가요? [새창]

자기는 그러고 나는 안되고....??
말하는 꼬락서니 보소????
니 한테 배웠다 임마!!!!
이렇게 보내세요

127 2016-06-07 12:29:11 0

조카가 AV 배우 [새창]

닉을 보고 드렸던 비공을 취소하고 추천드렸습니다
다음엔 팬티 찾아가세요

126 2016-06-04 15:23:19 0

[새창]

법원 근처에 변호사 분이랑 상담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네이버 지식인에 법률 상담으로 올려 보세요

125 2016-06-04 09:49:17 0

[새창]

다음에는 뭘 사준는것 보다 한 5분정도 잡담을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124 2016-06-04 09:30:23 0

[새창]

잘들었습니다

123 2016-06-04 09:18:44 0

[새창]

뭔일이죠 말해봐요 들어줄테니

122 2016-06-04 09:15:21 0

저만 야한게 좋은건가요? [새창]

변태는 추천

121 2016-06-04 09:09:52 0

저 돌연변이 인가요. [새창]

발치 도중 중간에 부러저 마저 빼내지 못한 치아의 뿌리가 그런식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치 해주신 치과의사에게 상의해보세요

120 2016-06-04 09:04:06 9

루리웹인의 일반적인 취미생활 퀄리티.jpg [새창]

나만 안보이는건 아니군

119 2016-06-03 20:03:56 0

똥의 의학 [새창]

저도 매일 배변을 합니다
물론 혈변도 없어요
장은 제 삶을 조종하지 않아요

118 2016-06-03 19:04:07 1

CG가 아닙니다. 착시입니다. 사람이 막 커졌다 작아졌다~ [새창]

이분의 댓글은 많은 사람들의 비공감으로 완성이 된다

117 2016-05-30 22:12:24 0

[새창]

동물농장에서 봤는데 개가 배를 보이면 복종하는거라 붙잡고 억지로 배를 보이게 하던데 물리지 않게 조심해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