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주분들 주목 [새창]

네이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5 2016-07-12 18:58:14 0

[익명]술 어떻게하면 늘어요? [새창]

저는 초코렛을 먹고 술을 마십니다
술마시는 종종 물을 마시구요

174 2016-07-12 18:53:59 0

[새창]

섭섭하고다고 먼저 연락 좀 달라 너무한거 아니냐
친구들이 제가 말하면
내가 좀 너무했나??
그래 다음에는 먼저 연락해야지 합니다 ㅎㅎ

173 2016-07-12 18:52:02 0

[새창]

제가 님의 친구와 비슷한 사람입니다
친구들이 정없는 놈이라고 뭐라 그럽니다
저의 경우는 친구들에 비해 외로운도 덜타고 혼자서 잘놀아서 특히 전화나 문자로 연락 하는 친구들과는 많아 소원해 집니다 그 친구가 싫어진거는 아니지만 얼굴을 자주 보지 않으면 정이 옅어집니다

172 2016-07-12 18:42:58 1

[익명]금욕하고 싶을떄 어떻게하나요?? [새창]

저는 뭔가 다른 재미난거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있는걸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저는 피아노를 연주가 하고 싶어서 싸구려 키보드를 하나 사고 악보 뽑아서 연습을 하면
많은 욕망들이 사라집니다

171 2016-07-12 18:38:59 0

우와~~ 액정 박살났다^^ 전 이제 어쩌죠~~ [새창]

저는 쓰건 폰을 모으는 사람이라 ㅎㅎ;;
그리고 약정은 싫어해서 그 시즌 가장 마음에 드는 놈으로 공기계를 삽니다 ㅎㅎ 그래서 저는 거지

170 2016-07-08 13:47:27 0

요즘 초등학교 교실 풍경.jpg [새창]

우리동네는 농촌이라 젊은 사람들 다 도시로 가서
제 모교 폐교 됐어요ㅠ

169 2016-07-07 20:28:25 0

이거 제가 때도 될까요?? [새창]

결국 못때고 내렸어요;;

167 2016-07-06 19:20:25 0

[스압]누가 변태일까? [새창]

커플이 탄생있는데 해피엔딩은 아니죠

166 2016-07-06 19:10:57 0

패션의 완성은 [새창]

노출?

165 2016-07-06 19:07:31 1

신병과 신입이 거치는 단계 [새창]

저는 이든병일때 선임이 몇 살같먀고
물어보길래 정확하게 맞췄는데
어리게 안불렀다고 ㅈㄹ했던 적이 있습니다

164 2016-07-05 13:09:40 21

88~92년생 어릴적 추억공감자료!!! [새창]

떠들석 떠들석 들석들석 떠들석

163 2016-07-04 12:29:49 0

어디서 오셨어요?? 두번째 손님 [새창]

저는 저거보다 크면 좀 무서워요 ㅎㅎ;

162 2016-07-03 19:38:21 0

어디서 오셨어요?? 두번째 손님 [새창]

안녕히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