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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傾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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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2018-11-30 16:12:39 19
야짤 대신 냥짤 [새창]
2018/11/30 16:08:33


235 2018-11-30 16:00:33 0
[새창]
말을 좀 덜 공격적으로 했으면 이렇게나 받지는....
234 2018-04-16 12:19:08 0
[새창]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부모님 입장에서 자식이 담배를 피는 것 알면 안좋아하시겠지만 흡연자시니까 좀 더 이해해줄꺼에요
더 안좋아하실게 다른사람이 님 담배피는 모습을 보거나 냄새를 맡고 ‘혹시 너네 딸 담배피니?’
이렇게 남한테 듣는게 더 기분나쁘지 않을까요?
말한다고 하면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니까
몰래 담배피다가 부모님한테 걸리는게 좋을것 같아요
233 2018-04-16 12:07:33 0
[익명]남편이 출장갔는데 너무 우울해요. . [새창]
2018/04/16 11:38:49
아는 분도 결혼하시고 남편을 따라 타지에서 생활해서 남편과 자식 말고는 같이이야기 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제 나이 60이 다되가는데 취미 활동하시고 친구분 만드셔서 같이 놀러다니는 모습을 보면 참 보기 좋아요
빨리 친구 만드세요
232 2018-03-27 17:06:37 7
웃대에 정착하신 박진성 시인 근황 [새창]
2018/03/26 12:46:46
애니보면 가냘픈 여자캐릭터가 당황하거나 놀라거 나할까할때 “하와와” 라고 하는 감탄사?추임새?입버릇? 같은걸 본적이 있습니다 하와와......
231 2018-03-25 11:45:49 1
로또 2등 당첨금 수령하고 이제야 글올립니다 [새창]
2018/03/24 22:57:17


230 2018-03-25 11:42:24 1
로또 2등 당첨금 수령하고 이제야 글올립니다 [새창]
2018/03/24 22:57:17
기운을 받아 지금 확인 하러 갑니다!!!
226 2018-03-20 22:54:32 0
[익명]도대체 어떻게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걸죠?? [새창]
2018/03/20 21:38:50
저도 못합니다
그런데 저랑 비슷했던 친구가 어느때부터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더라구요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됬나 물어 보니까
자기자신을 바꾸고 싶었다고 하더라구요
결국에 뭐.... 용기는 낸거라고 합니다
225 2018-03-20 22:50:38 0
[새창]
저는 그때마다 과거에 내가 사람들에 했던 상처주는 말과 행동들이 생각이 납니다

지금의 나라면 절대로 안할텐데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

과거로 돌아가지는 못하지만 이런 후회가 미래에는 분명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사귈때나
아직도 내 주변에 남아 있는 사람들을 대할때나
도움이 됩니다
224 2018-02-14 20:22:32 74
획기적인 충치 치료법 [새창]
2018/02/14 19:47:56
옛날부터 있던 치료 방식입니다
하지만 약한 충치 밖에 사용할수 없어요
약한 충치의 경우 검진을 자주 받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워요
옯바른 양치법과 적어도 1년에 2번 정도의 치과 검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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