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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2 0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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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박영선 전 원내대표의 잔류 결정과 관련해 "앞으로 야권의 통합에도 도움이 되고, 총선 승리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결정을 해줬다. 박 전 원내대표는 당을 중도분들에 대한 아주 폭넓은 인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직책과 무관하게 인재영입에 역할을 해주면 좋을 것'이라 말했다.
문대표님이 이렇게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인재영입하면서 노력했던이유가 안철수가 나간이후로 당 안정화를 위해노력했던겁니다. 그리고 지금 당이안정화되었고 총선을준비해야합니다. 문대표님이 이걸위해노력했던거고 이제 마음편히 사퇴하시고 대선과 총선을 준비해야합니다. 더이상 분란은 도움이안됩니다. 정 못 받아들이시면 당에 연락해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그러고 모두 문대표님도 총선을 대비해야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