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게가 낯선 이들을 위해 노파심에 쓰는 글. [새창]

저도 머글 잡덕이라 첨 알았네요.
연게에 안 좋은일 있었나봐요

1254 2017-10-31 03:52:38 0

[새창]

덕분에 잘 봤습니다
어려은걸 쉽게설명해주시네요

1253 2017-10-31 03:26:15 1

시사게 주 활동 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려요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total&no=13895875&page=1

제 생각을 써 봤습니다.

그 많던 헤비업로더+창작가들을 누가 다 먹었을까?

1252 2017-10-31 03:22:29 0

헤비 업로더+컨텐츠 창작가2.5 (링크 수정) [새창]

더불어 오픈소스 집단 지성의 특성상

오유만의 힘도 아니었습니다.

협업체계에서 모인 개인과 개인
사이트와 사이트

협업과 기능적 외주에 익숙한
사람들의 집단 지성이 이룬 일이죠. ^^

제가 촛불파티에서 이미 미래로 걷는 사람들을 봤다고 썼던 것은
그런 뜻입니다.

오유에는 작은 한 걸음이지만
미래를 호흡하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감사히 나눠진 공짜 집단지성 파티입니다.

1251 2017-10-31 03:14:30 0

헤비 업로더+컨텐츠 창작가2.5 (링크 수정) [새창]

덧붙인 부분 못 보신 분들을 위해

.
.
혹시나 오해사기전에 말씀 드리면,
시사게시판 쨩
시사게 온리
를 외치는 글이 아니며,

언제라도 지금 당장이라도
자발적인
집단지성의 컨텐츠는

모든 게시판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연예인 팬덤의
놀이 문화와 매너도
집단지성 컨텐츠의 맹아이고

촛불파티도
오유 다양한 게시판이 상징하능
모든 문화의 기운을 모아
나온 영향받은 결과입니다.

내일 바쁜데 자꾸 쓰네요 매★직

1250 2017-10-31 03:04:10 1

그 많던 헤비업로더+컨텐츠 창작가들은 누가 다 먹었을까? [새창]

2편 결제합니다

1249 2017-10-31 02:30:14 0

음모론학인가 그런 것도 있나요? [새창]

논리적으로 유사과학 논파해주는 사이트들은 있습니다.

1248 2017-10-31 02:21:25 2

최근 회사 페북에 실전 육아팁 그려올리고 있습니다요. [새창]

케바케
전용 딱딱 홀더에 넣어도 누르는 아기도 있어서 무용지물 됐다는 분 압니다.

1247 2017-10-31 02:11:32 0

음모론학인가 그런 것도 있나요? [새창]

말씀하신 건 모르고

최대한 비슷한 걸 떠올려서
달착륙 숨기고있다
평면 지구 거짓말 감추고있다
신이 5천년전 인간 시험하려고 화석 묻었다

이런 거라면

유사 과학은 많이 쓰는 단어 입니다.
사이비 과학이라고 합니다.

1246 2017-10-31 01:59:11 0

베오베간 전기공학무시 콘센트 보고 생각난 [새창]

누르면 뚜껑이 방해 안되게 접히거나 밀리거나 줄어들면서
내부가 나사처럼 빙글빙글 깎여 있다거나 혹은 신발로 두 발을 잡아 주듯이 하면서
물리적으로 강제로 몇 방향으로 유도하는 형태는 어떨까요?

손목은 뒤틀리겠지만요.

1245 2017-10-31 01:52:42 1

근데 핵피아는 뭐죠? [새창]

잘 모릅니다만

일본의 전력 회사?
거기 어울리네요.
일본 핵발전소 사태 불러온 그 전기 회사 쪽 ?
잘 모르겠네요.

1244 2017-10-31 01:49:02 0

[새창]

물리알못 천문알못이지만 답변 오류 감안하고 드릴게요.

기존 우주 팽창 얘기로는
팽창 힘이 중심부 잡아당기는 힘보다 약하면
고무줄이 늘어났다 돌아간다 하고,

퍙창힘이 크면
인력 끊고 영원히 뿔뿔이 흩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은 크게 달라진 설명이 있는데요.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라고
현재 우리가 측정할 수 없는 에너지가 허공속에 가득 있어서
우주의 팽창 속도는 점차 가속도의 빠르기로 빨라지고 있다.

그러므로 일단 123 번은
예전과 달리 수정된 부분(암흑물질)을 먼저 이해하고
그에 맞춰 해석되겠죠.

이미 해석이나 예측된바 있다면

물잘알 천잘알님의 답변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저고 궁금하네요.

1243 2017-10-31 01:34:47 0

인공지능 만들 때 어떻게 하나요? [새창]

인알못 컴알못 프알못으로 추측해 보면,

외계인 고문기지를 뺀 일반 인공지능에서는

아직까지는

인격이 아닌 기능으로 접근하는 수준으로 추측합니다.

인공지능이 인간과 유사한 감정 논리를 발전시키려면

일단은 인간 및 감정 반응 보이는 생물들과 흡사한

본능과 표층 의식의 진화과정을 거쳐야겠죠.

에 써놓고 보니 의외로 몇년 안 남았을 수도 있겠네요.

생존(삭제 안 당하고 유임. 기본형과 약간의 변형 형 자손세대 창출 가능 )과 번식에 걸리는 시간 필요없이
시뮤레이션이면 되니까요.

깜딱이야.
특이점이 코앞이라더니 정말 그럴듯요.

알파고님 충성충성충성

1242 2017-10-31 00:27:20 5

여의도 촛블 파티 사진2(사진 많음 주의) [새창]

진심으로 여의도 촛불파티의 사진 한 장 한 장이 빛납니다
엄선해서 올리신 정성 느껴집니다

1241 2017-10-31 00:19:01 3

그 많던 헤비업로더+컨텐츠 창작가들은 누가 다 먹었을까? [새창]

감사해요.
첫 댓글 받아 추천 눌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