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 또한...

1189 2018-06-04 22:59:10 0

안녕하세요 서울시 홍보대사 방향치입니다. [새창]

대사 까지는 아닌 것 같고 극세사 아니신가요??

1188 2018-06-04 22:44:43 1

암살범 [새창]

1 나머지 구천구백구십개는 어디에 있죠?

1187 2018-06-04 22:42:11 1

키우는 거북이가 그만 전원을 끄는 바람에.jpg [새창]

알리바이를 마련하기 위해 동물학대를!!

1186 2018-06-04 20:50:58 0

[새창]

들떴다는 소리를 드르니까 제대로 뜨셨네 ㄷㄷ

1185 2018-06-04 20:10:02 1

각 국가별 군인 경례.jpg [새창]

이 자세는?!!
아아 김화백 당신은 도덕책

1184 2018-06-04 20:05:33 0

미래를 위한 아파트 [새창]

발로 그린게 아니라니!!

1183 2018-06-04 20:04:48 0

최고의 타투 [새창]

그러게요... 아빠 머리가 문신이 아닌 이상 잠재적 풍성족인데...

1182 2018-06-04 19:51:29 0

배한테 사기치네 [새창]

계란을 잊으시면 안 됩니다

1181 2018-06-04 19:40:29 1

세계적 기업들의 설립 당시 모습 [새창]

아무도 우리 불쌍한 워즈니악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다니 ㅠㅠ(실제로는 제가 더 불쌍한게 함정)

1180 2018-06-04 19:25:28 2

암살범 [새창]

참치면 뱃살
장수노인이면 백살
살로만이면 순살
척준경이면 척살
명태라면 맛살
예쁜여자면 도화살??

1179 2018-06-04 19:22:07 1

특이점이 온 새댁 [새창]

이 새댁분 장사할 줄 모르시네요...
강 단밤을 팔아도 모자란 판국에

1178 2018-06-04 19:20:34 14

기적의 불매운동.jpg [새창]

거의 모든 게임에서 무과금러의 역할은 과금러의 샌드백이죠. 다만 신컨으로 극복가능했던 게임도 더러 있긴 했었지만 적당한 때가 되면 칼질을 해서 과금러로의 전향을 유도합니다.

1177 2018-06-04 02:48:02 1

너는 내게 마약과도 같아 [새창]

그렇군요

1176 2018-06-03 22:30:08 3

한국에서 제일 유명한 스페인요리.jpg [새창]

어째서 이름이 츄레라로 떠오른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