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를 강제로 수갑채워 끌고 나간 경찰이 결국.... [새창]

분위기 봐가면서 조리돌림하는 정신병 치료가 더 시급해 보입니다.

334 2017-10-14 16:23:50 5

[새창]

호모나 섹상에 게이 뭐야....

333 2017-10-14 04:35:04 5

장인정신 [새창]

더 잘하셨으면 회장도 노려보셨음직 하셨을텐데...

332 2017-10-14 04:32:16 8

데프콘 근황.jpg [새창]

노파는 안 솟구치나요?

331 2017-10-14 04:28:12 309

다들 지금 애인 어디서 만났어요? ㅎㅎ 저는~ㅎㅎ [새창]

현피뜨러가서 눈 맞으셨다구요?

330 2017-10-14 04:21:17 4

망한 오유 제가 살려볼게요 (후 [새창]

1 털민웨이터와 사료코너의 관계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10)

329 2017-10-14 04:17:54 0

열정적인 싫음.jptxt [새창]

시르면 시집가세요!!!

328 2017-10-14 01:03:46 1

변상욱 기자 트윗, <김경진 .. 뒷통수 치는 스타일인가? 기억해두겠어> [새창]

쓰까무면 좋심더~~

327 2017-10-14 00:31:44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가야짘ㅋㅋㅋㅋ [새창]

남자는 힘이지!!

326 2017-10-14 00:24:15 0

민주주의가 망하다니! 박사모 오열 [새창]

그네 몬니러, 순시리 몬니러, 민주주의 몬니러!!!
빼애애액

325 2017-10-13 23:11:58 11

귤 상자 속의 마지막 귤 [새창]

저에게 채찍만 주신다면 할 수 있게 해드리겠습니다.

324 2017-10-13 21:19:43 55

관계에서 너무 편해질 때 일어나는 일 [새창]

사귀어 보셨어요?

323 2017-10-13 21:05:04 39

잠이 덜깨서 결혼예정중인 남친에게 헛소리했어요 [새창]

잠이 아직 덜 깨셨으니까 남친한테 카톡을 보내셨겠죠.
다 깨고 나면 남친은 원래부터 없었음을 깨달으실거에요. 아무튼 없음

322 2017-10-13 20:54:57 1

젊은 여자를 집안으로 들이신 능력자 아버지 [새창]

교회누나가 근대 그 이후로 한번도 안왔다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유교 국가였을까? 아니구나 교회누나말고 할머니도 있고 형도 있었지 참

321 2017-10-13 20:04:24 1

유쾌한 천조국의 공항마중 [새창]

마중나온 친구 : TOM, WILL YOU MARRY ME?
같이 마중나온 WILL: Of course!!

그렇게 세명은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게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