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아이스크림을 힘들게 간신히 받았다 [새창]

주인 아저씨(거스름돈을 주며) : My turn

409 2017-10-24 16:56:01 1

[장코치 칼럼] 케틀벨 겟업(kettlebell get up), 왜 할까 [새창]

이 자세는 터키시 겟업인가요?

408 2017-10-24 16:39:46 0

베오베 기숙사 똥 작성자입니다 . [새창]

여기서 더 힘내면 어떻게 될까요

407 2017-10-24 16:03:45 0

헬조선에서 시급 5천원만 준다고 항의하면 발생하는 일.jpg [새창]

와... 듣고보니 그럴듯 하네요

406 2017-10-24 15:59:26 1

방금 초파리가 얼굴에 앉았다가 얼굴 개기름에 못날라감 [새창]

인간 끈끈이주걱입니까!!

405 2017-10-24 15:38:10 1

[새창]

스트라잌 입니다

404 2017-10-24 13:46:34 3

입마개는 사실 '견주'를 위한거 같아요. [새창]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시네요

403 2017-10-24 13:45:12 1

입마개는 사실 '견주'를 위한거 같아요. [새창]

??

402 2017-10-24 13:36:25 0

2010년에 공개된 파푸아의 원시 부족 [새창]

낙타라뇨.. 뉴기니섬에는 낙타가 살지 않습니다.
라마 같은데요

401 2017-10-24 13:23:20 16

[새창]

돼!

400 2017-10-24 13:22:02 97

[새창]

399 2017-10-24 11:25:27 4

[새창]

저는 강형욱 훈련사의 권위를 빌리지 않았지만 입마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개와 산책하기 위해 집밖을 나서는 순간부터 들어가는 모든 순간까지 입마개를 할 필요는 없겠죠.
하지만 입마개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목줄로 완벽히 통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무리 순한 개라도 개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물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본성을 견주들이 완벽히 통제하는게 가능할까요?? 그런 견주 분이 계시다면 저는 입마개뿐만 아니라 목줄도 필요 없다고 봅니다.

398 2017-10-24 11:06:23 0

(후방주의)이탈리아의 안흔한 전직 교수 - 여성용 [새창]

영국 아닌가요?

397 2017-10-24 10:55:14 17

DC 세계관 최고의 히어로 [새창]

역시 사이타마도 그렇고 오로치 돗포, 제이슨 스타덤, 브루스 윌리스 등등 대머리는 강력하구나

396 2017-10-24 10:48:56 0

전설의 신병 [새창]

개쪽 이XX 아들 :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