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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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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2017-11-13 17:56:16 26
국방부 사행시 장원급제감 [새창]
2017/11/13 16:30:57
순한 내 아들
국방의 의무로 군대가서는
선임한테 맞았다네
열받아도 어디에 말할꼬

애가 무슨 죄가 있기에
국밥그릇으로 머리를 때렸니
지랄하지 말고
사과나 하시게나
499 2017-11-13 17:33:40 2
몽골은 유럽을 정복할수 있었을까? (긴글주의, 요약있음) [새창]
2017/11/11 20:21:05
1 그런데 밀집되어 있는 요새로 치면 중국보다 밀집되어 있는 나라는 없을 건데요.
당시 남송 인구만 해도 1억이 넘고 그 국력을 바탕으로 몽골군에 50년간 저항했는데요.
그리고 빽빽한 숲에서의 전투는 테무진 어린시절 일대기에도 자주 나오고 타이가지역, 만주지역에서도 많이 했으며 산악지역에서도 잘 싸웠던 군대라 그게 근거가 되기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498 2017-11-13 17:19:27 5
몽골은 유럽을 정복할수 있었을까? (긴글주의, 요약있음) [새창]
2017/11/11 20:21:05
동유럽지역/러시아/몽골의 기후조건은

몽골=러시아 >>>>>>>>넘사벽>>>>>동유럽 입니다.
진짜 겨울 날씨는 비교할 수조차 없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동유럽은 정말 따뜻한 지역입니다.
여름에는 타이가지역 전체가 늪지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직접 가보시면 압니다. 다른 건 몰라도 혹독한 날씨의 문제는 해당이 안될 겁니다.
497 2017-11-13 17:02:30 4
소나기에서 시골촌놈이 도시소녀를 꼬실 수 있었던 이유 [새창]
2017/11/13 09:09:10
역시 보라색은 탱크톱이죠!! 스웨터 ㄴㄴ해
496 2017-11-13 16:09:00 0
왜 싸우는지 알 수 없는 기사 [새창]
2017/11/13 12:25:55
쌍수호박 말씀하신거죠?
495 2017-11-13 15:00:59 4
[새창]
45장을 마저 올려라 핫산!!
494 2017-11-13 05:28:40 10
[새창]
정말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실화를 소재로 글을 쓰셨나 했습니다.
실제로 솔방울로 많은 사람을 살해한 사람을 제가 알고 있어서요.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을 살상했다고 합니다.
493 2017-11-13 05:06:37 0
약혐)왜가리 먹이 수준.jyp [새창]
2017/11/12 18:46:36
한입컷
492 2017-11-11 22:52:46 5
진심어린 충고.jpg [새창]
2017/11/11 19:23:16
날로 먹기 힘들면 달로 먹어야 되나요?
491 2017-11-10 03:27:25 1
아름다운 버드쇼 [새창]
2017/11/09 17:40:25
1 이런 닉이야 말로 시원하게 말해야하지 않을까요?
딜도 말입니다. 딜도
490 2017-11-10 02:32:28 6
[새창]
얼핏 윤정수 아저씨 같은데...
489 2017-11-10 00:11:37 0
일상생활힘드네요 [새창]
2017/11/09 22:24:50
심지어 사이즈 조차도 그럴듯한 느낌이...
488 2017-11-09 21:21:47 10
외신기자 제목수준 [새창]
2017/11/09 17:50:57
아니....간장이 죽이라구요? 차라리 밥이라도 됐으면 좋았을 것을...
487 2017-11-09 21:17:45 2
탕수육은 부어먹어야 제맛이죠. [새창]
2017/11/09 16:37:33
저 바리새인놈.... 탕수육맛도 모르는 놈이..
486 2017-11-09 21:17:04 2
탕수육은 부어먹어야 제맛이죠. [새창]
2017/11/09 16:37:33
왠지 제 이상형이실 것 같은데 저랑 사귀시죠.
절대 괄호안의 내용을 보고 그러는게 아니라 느낌이 정말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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