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확인완료⭐️ 고3은 아니지만 ㅠ 눈칫밥만 먹어도 배부른 취준생입니다 ㅎㅎ 집회는 저번주 토요일에 다녀왔고요 취준이라는게 정해진게 없고 갑자기 면접에 시험에 잡히고하면 준비하고 자격증도 돈 어학도 돈 ㅎㅎ 스펙쌓으랴고 시작한 알바에 치여서 공부를 못하는 악순환이네오 오늘도 운이 좋아 서류 붙은 곳 인적성을 쳤는데 더 열심히 할걸 아쉽네요 ㅎㅎ 나눔하시는 작성자님 예븐맘 감사해요 취준생 화이팅 하세요!!!!
주신 답글 읽고.. 또 읽고.. 왜 만족해오고 내 자신을 대견하게 여기던 내가 이런 생각을 했는지 답답해서 제가 사회부적응자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생각을 해서 였네요 ㅎㅎ 주신 글을 보니.. 그냥 살던대로 소신껏 살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너무 이르다는 말 감사합니다 너무 늦었을까보ㅏ 조마조마했어요 여기 온도 참 따뜻하네요 밤은 추운데 맘 데펴서 갑니다 또올께 ~~~
헝 네 맞아요ㅜㅠㅠ 어렸을때부터 자주 울어버릇하면 뭐가 문젠지 모르고 가족들이 간식부터 줘서 ㅠㅠㅠ 최근에는 챠오츄르를줘서 더 그랬나봐요 사료 시간대를 정하고 간식을 줄여볼게요 ㅜㅜ 아예 끊기엔 좀 많이 우울해할거 같아요 요즘 간식이 떨어져서 3-4일정도 안주는데 심각하게 우울해하는것 같은 표정으로 앉아있네요 통찰있고 성의도 뿌려주신 답변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 좋은 집사가 되어갑니다....⭐️!!!!
3살된 고양이를 키우고 있으여! 중성화 이후 4키로에사 7키로로 쪘고 ㅠㅠ 8시쯤 밥 한번 주고 점심은 잠을 자서 거르거나 3시쯤 한번 주는데 저녁에는 7시에 한번 9시에 한번 새벽에 또 한번 ㅠㅠ 3시간 간격으로 계속 울어요 ㅠㅠ 놀아주고 화장실 치우고 해줘도 간식이나 밥 줄때까지 울음을 안멈춥니다 야식 좋아하는 우리 주봄이 어떻게 버릇 고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