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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기지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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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2017-04-03 00:52:00 4
목포소녀상 만나고 왓어요!(소녀상 옷 기증하신분들께) [새창]
2017/04/02 23:39:54

불꽃길 걷게 해주시나요.....(마른세수)...
109 2017-04-03 00:51:04 7
목포소녀상 만나고 왓어요!(소녀상 옷 기증하신분들께) [새창]
2017/04/02 23:39: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짤을 제가 받게될줄이야앙
108 2017-03-17 02:10:46 0
나도 맹인인데 왜 안 된다는 말이냐? [새창]
2017/03/15 23:38:28
무도에도 출연하셨던 무적핑크님의 조선왕조실톡 웹툰에서는, 세종이 학문을 즐기는 맘이 커 어려서부터 밤이나 낮이나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결국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 이방원이 당시 둘째이던 이도(세종대왕 이름)가 학문과 지식을 쌓아도 장자가 아니기에 너는 왕이될수 없다고 하며 읽지 말라고 자제시켰을 정도로...
당뇨 또한 고기 위주의 식습관으로 찾아와 눈병을 악화시키는 합병증을 유발했겠지만 책을 가까이하여 지식을 쌓고 과학과 문화적 업적을 남기게 된 것과도 관련이 커 보입니다...!
107 2017-03-10 01:48:57 1
[새창]

나도 한다 화악대애
106 2017-03-07 23:38:08 1
실시간주의) 10키로*9..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새창]
2017/03/07 22:13:30
실시간 인내심의
한계가 오늠ㅋㅋㅋㅋㅋㅋ
105 2017-03-03 01:05:51 4
[번역괴담][2ch괴담]생물을 좋아하는 아이 [새창]
2017/03/02 23:30:33
너무나 단순하지만 섬뜩한 결말입니다 ㄷ ㄷ 먹지마 ㅠ 스시먹자...
104 2017-02-15 02:43:12 7
[번역괴담][2ch괴담]토끼씨 [새창]
2017/02/14 23:51:22
많은 사연이 잇어보이는 토끼씨 언니군요 ㅠㅠ 왠지 섬짓하지만 동시에 안타깝기도해요
103 2017-02-15 02:06:30 1
[새창]
많은 상상을 하며 썼을 글이네요
어떤 생각을 하며 이 글을 썼을 지 저는 알수 없어요
다만 이 메세지를 여기에 올려주었으니
누구든 글쓴이님 힘든 마음을 알아주고
하루에도 백번씩 드는 괴로움을 줄이는 법을
도와주고 손잡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저런 생각들을 글로써 풀어내고 조금의 카타르시스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로서는 글쓴이님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이지만 하루하루가 괴로운 글쓴이님에겐 "꿈"이라고 하네요

하루하루 살아내기가 힘들텐데 그래도 어딘가에 풀어놓고 조금 덜 힘들다면 언제든 털어놔요 그걸로 내일은 더 나은하루가 되길
102 2017-02-15 01:57:00 12
[새창]
톳님 걱정 많이했어요 죄송하다는 글 보니 맘이 놓여요..
또 한번 이겨내줘서 고마워요
너무 힘들어서
정말 그것말곤 선택지가 없어서 죽겠다는 글도 쓸 수 있지만
왜 힘든지 내가 얼마나 아픈지 "죽고싶을만큼" 힘들다는 글도 우리가 읽고 토닥여줄게요
당신의 한숨 아픔을 모두 이해할 수 없겠지만 괜찮아요 우리가 안아줄게요
울고 싶으면 실컷 울어요
오늘 무사해준거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건강하길 기도할게요
101 2017-01-20 15:40:32 1
수면유도제 고양이 [새창]
2017/01/19 21:38:23
마자요 ㅠㅠ 글쓴이님 말처럼 정상체중에 건강하기난 해오 울집 선생님음 첨 데려올때 형제에 치여서 힘도없고 너무쬐끄매서 ㅠㅠ 걱정이 많앗엇어요 좀 살찌워서 4kg 만들었는데
동물병원의사샘이 그래도 종류가 스코티시니까 살 더 찌우면 얼굴이 동그래질거다라고 해주셨어여 그래도 살이 안찌던데
중성화 하고나니 7키로로 자체적으로 살을 증식 하셨어요... 비법이랄까 그건 아니지만 ㅠ
살을 찌우겠다는 맘이 아니지만 사랑하는 맘으로 일주일에 한번씩 촉촉한 습식도 주고 마트갈때마다 카트에 몰래 추르도 넣어보고 놀아주면 살이 찌더라도요 근데 보통 활동량이 없어야 살이 더 찌는데 ㅠ 쓰니님 냥이난 빨빨거리거 다니는거 아닐까요
100 2017-01-20 13:40:10 7
수면유도제 고양이 [새창]
2017/01/19 21:38:23

저도 공부중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와 물아일체
99 2017-01-12 19:27:11 3
[새창]
저도 매번 읽고 추천도둑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죽은 사람이
할머니 뿐이니 할머니가 김남우....는 아닐테고
가난과 돈에 허덕여 인간답게 살지 못하고 매일 가슴 졸이던 주인공의 삶에 가난하지만 행복을 잃지 않는 밝은 삶이 되길...!
98 2017-01-11 17:32:24 69
미니 식빵 [새창]
2017/01/11 14:55:45

그렇다면... 나는 삵 이겠군!!
97 2017-01-10 16:44:02 18
1시간전 제가 맞닥뜨린 상황...ㅎ(feat.캣잎길) [새창]
2017/01/09 19:02:53

안녕 난 주봄이고 이 병을 깨부셔버릴거야(실제로 쳐버렸음)
96 2017-01-10 16:41:43 5
1시간전 제가 맞닥뜨린 상황...ㅎ(feat.캣잎길) [새창]
2017/01/09 19:02:53

안녕 난 주봄이고 여긴 내침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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