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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2024-09-09 19:03:16 3
사실상 우리나라 판타지 붐을 만든 소설 [새창]
2024/09/08 20:40:13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의 대부분은 설정 늘어놓고 지도 그려져있고 ㅎ
누구 능력은 뭐고 어느 나라는 어떻고 줄줄줄 도입부에 설명이 많죠 ㅎ

이영도님 작품이 진짜 대단한게, 그런 설명 부분이 하나도 없이 글을 읽는 것 만으로 독자들이 이야기의 틀을 스스로 알아가게 한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748 2024-07-13 21:00:57 24
펌) 튀니지 여행 중 역대급 딥빡 올라온 곽튜브. jpg [새창]
2024/07/13 11:05:58
군인들은 촬영거부라고 하는군요. 우리나라 군인들도 함부로 그런 거 하면 안 되는 건 비슷하지 않나요?
그리고 우리야 곽튜브를 다 알지만, 해외에서 카메라 제작진 따라오는 사람이 함께하자고 하면 그게 뭔 줄 알고 덥썩 같이 하겠어요.
군인들은 잘못이 없어 보이지만... 저 기사님들이 참 ㅡㅡ 열받네요
747 2024-06-17 10:08:41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4(청약썰 完) [새창]
2024/06/17 09:30:53
월욜에 올려주시는거 넘나 감사합니다ㅜㅜ
부디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 생각나시면 그때도 >_<!!
이제 아껴둔 네이버 웹소설 보러갈래요!!!
746 2024-06-14 19:03:33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3(청약 썰) [새창]
2024/06/14 17:20:14

악!!!! 이게뭐죠!!! 아무생각없이 오유 들어왔다가 넘나기쁨!!!!

아~ 이렇게 잊지않고 하나씩 외전을 주시려는 깊은 뜻이 있으셨구나!!
감사합니다^^!! 주말 행복하게 잘 읽을게요!!
(월요일도........ ㅇ_ㅇ!?!?)
745 2024-06-11 11:29:54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2 [새창]
2024/06/11 09:47:06
???? 다음 후기는 다음주 월요일인 줄 알았는데 ㅇ_ㅇ?!?!
감사합니다 기쁘지만 아쉽기도 하네요 ㅠㅠ 아껴 읽고 오겠습니다!
제발 제발 가끔씩이라도 소식 전해 주세요ㅠㅠ! 오늘로 끝이라면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오늘 것은 두었다가 내일 출근길에 읽어야겠어요!!
744 2024-06-10 10:37:22 3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 후기 1 [새창]
2024/06/10 10:00:29
와!! 완결된 줄도 모르고 주말을 보내버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후기 새 글을 보니 넘나 기쁩니다 >_<!
외전 또는 후기라고 부르는 그것! 100편까지 있는거... 맞죠? ㅇ_ㅇ???

긴 기간 직장인의 출근길을 힘들지 않게 해주셨던 연재소설이 끝나서 넘나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완결 축하드립니다^^
아껴서 잘 읽고 오겠습니다!
743 2024-06-09 15:59:13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40 (完) [새창]
2024/06/07 09:12:38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요ㅠㅠㅠ?
제목에 완결 써있는걸 보고 너무 놀랐어요ㅜㅜㅜ 일이 있어 6.5부터 지방에 내려와있느라 오늘 정신좀 차리고 오유 들어왔는데 이럴수가!!

완결글은 꼭 꼭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드려야지, 생각했었는데 제목 보자마자 마음이 울컥한건 나이가 들어서인가봐요 ㅎㅎ
소설 한 편을 읽은 것이 아니라, 제가 이야기 속 주인공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생활한 느낌이었어요ㅜㅜ

사회생활에 대한 마음가짐. 저 정말 스쳐지나간 선배님들께 꼭 배우고 싶은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이 인마핱님 글에서 잘 표현된 것 같아요. 떠날 때 사이가 안 좋은 분들께도 커피를 사들고 가는 마음가짐. 인마핱님을 밟으려고 눈이 벌갰던 투투한테도 먼저 찾아가 인사하는 마음가짐 같은 거요.
기억나는 다른 것들도 다 쓰고 싶은데 지금 또 가야 해서 정신이 없네요ㅜ

140화. 완결까지 긴 여정 뚜벅뚜벅 걸어오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밤에 한 글자 한 글자 아껴가며 다시 읽으려고요. 슬텍의 현실화 정말 축하드리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에필로그/외전은 100편인걸로 알고 있겠습니다!!

다시 한 번 완결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42 2024-06-05 09:43:46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8 [새창]
2024/06/05 09:43:34
어제 137화에서 투투를 작신작신 밟는 모습이 진짜 통쾌했어요!!
오늘도 강! 탄! 산! 기대해봅니다 +_+!! 선추후감!!
741 2024-06-05 08:20:13 2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09:45:05
와 투투 낱낱이 분해되고 있군요 ㄷㄷㄷ
정말 열받는 상황이었지만 제명되고도 참으며 일하신 덕에 햄릿이 인마핱님 편을 들어주는 순간이 왔네요!!!
1대1 말싸움도 힘든데 저 많은 인원을 혼자 격파하셨으면...
저라도 가끔 녹음한거 돌려들을듯요 ㅎㅎㅎ 진짜 통쾌할거같아요!!
오늘은 왠지.. 대형 사이다가 올것같지말입니다?!
740 2024-06-04 09:47:44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7 [새창]
2024/06/04 09:45:05

완결되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으니ㅜㅜ
제발 외전 ㅇ_ㅇ!!

외전...100편까지 나오기를 비나이다!!
'핱'렐루야!!
739 2024-06-03 10:25:34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5 [새창]
2024/05/31 16:34:10
와 깜짝놀람 ㄷㄷㄷㄷㄷㄷ
시즌 10 믿어봅니다!!
738 2024-06-03 09:19:56 7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6 [새창]
2024/06/03 09:19:44
금욜에 두편 더올려주신걸 오늘 출근길에 봤어요 ㅎㅎ
세편 연달아 읽으며 월요병 날려야지~ 했는데
전편 머릿글 보고 뒤통수 쎄게 맞은듯..

'다음주에 완결' ㅇ_ㅇ!!!!!!

인마핱님 이러는게 어딨습니까?!?
갑자기 완결이라뇨???
매일같이 글만 기다리던 독자들은 어쩌란 말입니까ㅠㅠ??

외전...... 써 주실거죠?
써 주시리라 믿어요!!!!
한.... 100편쯤+_+??
오전 9:19 2024-06-03
737 2024-06-03 08:21:40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5 [새창]
2024/05/31 16:34:10
어머나이게무슨!! 왜 두편이나 더올라와있는거죠?!?!
금욜에 더올려주신걸 저만몰랐군요-0-!!!!

야호 하고 신나게 출근길에 몰입해서 읽다가
'다음주에 완결' 보고 갑자기 뒤통수맞은듯.... ㅇ_ㅇ
인마핱님 이러기있습니까?!?!

외..... 외전..... 있죠? 한 100편쯤....?? 있으신거 맞죠??
736 2024-05-31 09:23:52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3 [새창]
2024/05/31 09:23:38
드디어 최종빌런이 등장하는것인가!!
읽고오겠습니다 선추후감!!
아직 안보신분들 이전회 댓글란 가셔서 카카로트 복근 보고 오세요 ㅎㅎㅎㅎ 넘나귀여움 ㅎㅎㅎㅎ
735 2024-05-31 08:44:23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132 [새창]
2024/05/30 10:08:40
??? 애기 배에 복근 ㅇ_ㅇ?!? 눈 씻고 쳐다봐도 복근이네요 와!!! 너무 신기해욬ㅋㅋㅋ
진짜 카카로트라고 불릴만큼 튼튼이인가보네요 ㅎㅎ
아 그런데 최종빌런은 아직 등장도 안한거라는 댓글을 보고 =_=????
놀라운데 기쁨 ㅎㅎㅎㅎ 아직도 에피소드가 많다는 거군요!!

보통 사람들은 창희님 말씀처럼 그만둘 마당에 코드 안 풀거같은데... 고마운줄도 모를거같아요ㅠㅠ
하지만 그래서 같이 일했던 (진상제외) 사람들이 인마핱님을 기억하고 좋아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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