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양반 전화 한통만 쓰게 해주쇼 [새창]

어이~
여가 어디여?
나가 생각이 좀 날라 하는디...대답좀 혀봐.

3960 2019-01-15 00:55:49 6

같이 살면 피곤한 타입의 룸메이트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타 "정도가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3959 2019-01-15 00:50:20 4

어느 대학교의 안 흔한 캠페인 [새창]

와 저 장표 만든 사람...참.....자괴감 들겠다.

3958 2019-01-13 22:22:16 1

[새창]

미 공군과 맞짱 뜰만한 유일한 전력은 미 해군 항공대;;;;;;

3957 2019-01-13 22:16:48 0

이걸 안다면 아재.jpg [새창]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3956 2019-01-13 22:15:22 1

복어전문점 상호명.jpg [새창]

디지거나 아니거나

3955 2019-01-13 19:18:41 2

2g폰 써본분들 손.jpg [새창]

헐 현역이야????!

3954 2019-01-12 11:19:56 2

[새창]

근데 저 새끼 포상이라 느끼는거 같지 않나요?

3953 2019-01-12 11:18:54 0

[새창]

지랄ㅗ

3952 2019-01-12 09:20:30 0

가정식뷔페 - 부전시장 [새창]

쓰까묵나요?

3951 2019-01-12 09:19:08 1

흥겨움이 넘치는 승강장 [새창]

클럽 코레일@신용산

3950 2019-01-12 09:18:15 22

[역사툰] 카스테라를 처음 맛 본 조선 선비 이기지 [새창]

신문수 님의 그림체네요...로봇 찌빠가 생각난다고 옆에 삼춘이 말씀하시네요...

3949 2019-01-12 00:28:17 15

한국의 통일을 우려하는 독일인 [새창]

남 인듯, 남 아닌, 나 같은 너......

3948 2019-01-11 00:10:31 78

스압)　술집 알바가 느낀 손님별 난이도.jpg [새창]

아 옛날에 생일이면 옆 테이블에 케익 한 조각씩 나눠주고 호프집에서는 생일축하 노래 나오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케익 나눠 주면서 술한잔 받아먹고 오라 갈구기도 하고...
재미나게 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옛날.....에요........

3947 2019-01-08 07:43:11 0

특이점이 온 대파.jpg [새창]

오래되었네요 책상이 1900년이 넘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