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기 힘든 단어 [새창]

우앙 이쁜말

4005 2019-05-11 12:09:02 2

침대에 존재하는 룰 [새창]

뚝배기 바사삭?

4004 2019-05-08 23:18:45 10

베그 한일전 32 vs 32 [새창]

각개전투를 실전으로 해본자와 아닌자 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3 2019-05-08 07:05:02 2

[새창]

그대에게의 그 신나는 전주를 아직도 못듣겠어요.
그이 목소리를 듣는것도 아직 힘겨워요.

4002 2019-05-06 20:40:07 0

[새창]

ㄱㅅㅇㄷㅈㄱㅅ

4001 2019-05-06 20:10:00 5

애기들에게 뽀로로를 처음 틀어줘 봄.JPG [새창]

버닝뽀?

4000 2019-05-06 20:07:46 0

대륙의 신호등 [새창]

군인들로 통제가 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그냥 다 무시 할 것 같은 느낌인데...

3999 2019-04-29 12:02:09 0

50대의 날렵함 [새창]

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를 보여주시는 분.

3998 2019-04-23 17:55:52 0

2420원으로 지인을 놀라게 할 방법.txt [새창]

엄빠 생신때 해드려야겠어요

3997 2019-04-23 16:44:52 0

혼자 잘 노는게 긔엽네 [새창]

도메인 사거싶다 ㅋㅋㅋㅋ

3996 2019-04-19 17:59:53 0

요즘 만화방에서 볼만한 개그 만화책 추천작 TOP 10 [새창]

히나마츠리!!!
작은 히나도 큰 히나도 매력터짐

3995 2019-04-10 13:31:46 5

히딩크 말 제일 안듣던 유상철 [새창]

역대 축구선수 중 가장 다재다능!!!
필드 어디든 국대 자원으로 뛸수 잇었던 선수

3994 2019-04-09 16:56:04 2

나이 들었음을 느끼는 웃픈 순간.txt [새창]

눈에 뵈는게 없는 청춘도 아니고
그냥 눈에 뵈는게 없습니다

근시로 먼게 안보여 30여년을 안경끼고 살았는데
이제 가까운것도 안보여갑니다.

현란한 마우스 콘트롤을 자랑하던 손은
눈의 반응 뇌의 반응 모두 잃었고

아이패드를 쥔 아들내미의 현란한 핑거링을
넋놓고 보게되네요.

3993 2019-04-05 14:26:02 1

일본 부모세대가 일자리 구하던 시절 이야기.jpg [새창]

ㅋㅋㅋㅋㅋ92세요? 군대갔다와서 복학하고 졸업쯤에 ㅠㅠㅠㅠㅠ

3992 2019-04-02 07:55:03 0

할리우드배우 덴젤워싱턴의 필모를 알아보자.jpg [새창]

영화 댄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