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꺼낼때부터 더페가 얇고 가볍구나! 느낌이 딱 있었습니다.
양쪽으로 두고 찍은 사진에서 오른쪽이 시루콧토인데 가로크기가 같음에도 오른쪽이 더 커보이는 것이 두께감때문인 것 같습니다. 만져보면 재질 느낌도 달라요. 시루콧도쪽이 더 부드럽네요.
아참 제일 중요한 가격! 둘 다 3천원이예요.
근데 더페는 60, 시루콧토는 40장입니다.
더페가 더 저렴한거죠. 근데 약간 작고 얇다보니 케이스는 시루콧토가 조금 더 큰 매직..
(참고로 시루콧토 공식 수입사가 엘지생건입니다. 공식수입해다가 카피제품을 만들다니...)
제일 중요한 사용감!
똑같은 양의 정제수를 적셔서 양쪽에 붙여봤는데 마르는 속도는 거의 같네요.
그렇다면.. 선택은 당신의 몫!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