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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낭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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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8 2018-01-31 01:05:29 0
화장솜을 비교해봅니다. [새창]
2018/01/30 23:46:01
시루콧토도 꽤 두꺼운데 더 두꺼워요?? 궁금해지는군요..
더페도 시루콧토보다 확실히 거친 감촉입니다만 적셔놓으면 큰 차이는 안 느껴졌어요.
5587 2018-01-31 01:04:17 3
화장솜을 비교해봅니다. [새창]
2018/01/30 23:46:01
시루콧토 짝퉁은 이미 여러브랜드에서 내고 있긴 한데 공식 수입사에서도 내니까 뭔가.. 웃기네요 ㅋㅋ
5586 2018-01-31 00:58:33 8
섹스는 부끄러운게 아니야 [새창]
2018/01/30 19:06:50
섹스는 부끄러운게 아니지만
수업시간에 공부 안하고 트위터하다 걸린건 부끄러워해야짓
5585 2018-01-31 00:30:55 1
혹시 뭔 브러쉬 인지 아시는 분?? ㅠㅠ [새창]
2018/01/31 00:25:56
칫솔브러쉬 나오는데가 몇군데 있어서..
칫솔브러쉬로 포털에서 검색해보세요.
5584 2018-01-30 23:52:12 5
화장솜을 비교해봅니다. [새창]
2018/01/30 23:46:01
딱 꺼낼때부터 더페가 얇고 가볍구나! 느낌이 딱 있었습니다.

양쪽으로 두고 찍은 사진에서 오른쪽이 시루콧토인데 가로크기가 같음에도 오른쪽이 더 커보이는 것이 두께감때문인 것 같습니다. 만져보면 재질 느낌도 달라요. 시루콧도쪽이 더 부드럽네요.

아참 제일 중요한 가격! 둘 다 3천원이예요.
근데 더페는 60, 시루콧토는 40장입니다.
더페가 더 저렴한거죠. 근데 약간 작고 얇다보니 케이스는 시루콧토가 조금 더 큰 매직..
(참고로 시루콧토 공식 수입사가 엘지생건입니다. 공식수입해다가 카피제품을 만들다니...)

제일 중요한 사용감!
똑같은 양의 정제수를 적셔서 양쪽에 붙여봤는데 마르는 속도는 거의 같네요.

그렇다면.. 선택은 당신의 몫!
ㅋㅋㅋ

5583 2018-01-30 23:41:24 1
ㅃ) 테스터 화장품 도둑ㅠ [새창]
2018/01/30 23:04:11
색조는 가끔 붙여두는데도 있더라고요.. 이해가 감...
5582 2018-01-30 22:58:19 0
왜 사진이 안올라갔지 ㅠ 머리잘랐어요! [새창]
2018/01/30 22:19:23
우와 대단하세요!!!
5581 2018-01-30 17:49:19 9
비행기표 취소 하루만에 수수료가 42만원... [새창]
2018/01/30 13:19:24
어.. 그럼 인터파크등의 대행업체들은 수수료 비싼 티켓은 안 팔아야한다는건가요? 그렇게되면 소비자들은 저렴한 티켓을 찾아 외국 사이트를 전전해야 할텐데요. 정가보다 저렴한 가격 조건은 당연히 리스크가 있는겁니다. 가격도 싸고 리스크도 없길 바라는건 욕심 아닌가요; 패널티를 과도하게 물리는 항공사들의 수수료 규정이 변경되어야한다는데는 동의하지만 패널티 규정을 안내하고 있음에도 수수료 비싼 티켓도 팔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잘못된거라고 대행사들에 책임을 묻는건 타겟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5580 2018-01-30 17:41:52 1
제주도 1박2일 다녀왔어요! [새창]
2018/01/30 17:25:44
엄청난 후기인데요! 준비 잘해서 다녀오셨네요 우와
글고 사진 다 예쁜데.... 제주는 날씨 좋으면 막 찍어도 잘 나오긴 하지만요.... ㅋㅋㅋㅋ (농담) 특히 포토카드 저거 탐나네요 날 풀리기전에 동백보러 한번 더 다녀오고 싶네요 저도.. 후기 잘 봤습니다!!
5579 2018-01-30 16:01:53 0
저렴이 데일리 블러셔 추천하려고 왔어요 (웜톤22호얼굴색) [새창]
2018/01/30 14:48:44

오잉;; 저는 아이폰 사파리에서 그냥 모바일 버젼으로 오유 들어오거든요. 수정 안되나? 하고 들어가봤는데 저는 되네요.. 뭐지.. (해당글은 조회수 790짜리..)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만 되나보네요... 뭔가 신기한 시스템이다...
5578 2018-01-30 15:46:01 2
틴트 좋아하세요!? [새창]
2018/01/30 15:42:48
더샘틴트는 시간이 지나도 좋다고 하시는 분들 참 많으시네요.
복숭아 색상 참 예쁜데 저는 절대 못 바를 컬러 ㅜㅜ
5577 2018-01-30 15:44:03 0
엘에이 [새창]
2018/01/29 20:34:11
운전을 못하시는건가요? 본문에 미리 언급해주셨으면 좋았을 내용이네요. 대중교통 이용하신다고 하긴 하셨지만 운전이 아예 불가한 상황일줄은;
대중교통만으로 여름의 엘에이에서 일주일.. 비추예요 엘에이 다운타운은 딱히 볼것도 없고 우범지대들도 있고요. 버스타고 다니는건 진짜 인내심이 필요하고 어머니랑 같이 다니시는거라 비추고요 가급적 택시 이용하셔야할텐데 비용이 적잖게 들거고요.
엘에이를 꼭 가셔야만 하는게 아니라면 샌프란이나 베가스로 빠지는 방법도 있고 여행사 통해서 미서부 도는 일정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가보셨으면 역시 그랜드캐년 다녀오시는게 괜찮죠. 어머니 연세대에서는 다들 선호하는 관광지이기도 하고요.
5576 2018-01-30 15:38:43 5
비행기표 취소 하루만에 수수료가 42만원... [새창]
2018/01/30 13:19:24
일단 인터파크는 아무 책임이 없는 상황이 맞고요..
우리나라 항공사들도 취소불가 티켓도 많이 팔죠. 특히 저가항공 특가의 경우 수수료가 티켓값보다 비쌀 수도 있고요 (물론 이런 경우엔 티켓값까지만 공제합니다. 환불 불가나 마찮가지)
외국 항공사들의 경우엔 더 심하기도 해서 양파블루님 말씀처럼 우리나라가 호구라 그런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장사를 하는거예요.. 취소 수수료가 편도 20 수준이면 특가 항공권일 확률이 높아보이네요. 물품, 특히 취소 및 변경 가능성이 높은 여행상품들의 경우에 규정을 잘 읽어본 후 결제하는 것은 소비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싸다고 덜컥사놓고 나중에 수수료 비싸다고 뭐라고 하는건.. 결제했다는건 해당 규정에 동의했다는 의미가 되니까요.
과도한 수수료는 개정되는 것이 당연히 옳습니다만 소비자도 소비자의 의무를 잘 이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5575 2018-01-30 15:31:19 2
저렴이 데일리 블러셔 추천하려고 왔어요 (웜톤22호얼굴색) [새창]
2018/01/30 14:48:44
말린 (블라블라) 국수
로 읽고 무슨 블러셔 이름이 이래 국수색이라니;;;;;
하고 다시 읽어보니 베이지 수국 이군요
수국 미안...
5574 2018-01-30 15:15:00 0
나눔도전~ㅎ [새창]
2018/01/30 14:32:54
아 탐나는거 엄청 많네여 화장솜도 그렇고 싸이닉 미스트랑 안대도.. 하지만 저는 어제 털실 나눔에 당첨되어서 추천만 하고 가겠습니다! 나눔받고 정성후기 올려주실 분이 받으시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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